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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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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작성일24-05-01 09:38 조회1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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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PA 선정 1998년‘올해 최고의 책’을 수상한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필립 얀시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 관해 담고 있다. 저자는 국가, 인종, 세대 간의 분쟁과 전쟁 등 은혜롭지 않은 일들이 만연한 이 세상에서 과연 은혜가 유효한지 의문을 던진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실화와 성경의 비유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이야기 등을 통해 마치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며 우리에게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에 출간된 지 10주년이 된 이 책은 여전히 우리에게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법에 대해 실마리를 주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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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지막 최고의 단어

제1부 주 은혜 놀라워
이야기 하나: 바베트의 만찬
1. 은혜 없는 세상
2. 사랑에 애타는 아버지
3. 은혜의 색다른 계산법

제2부 비은혜의 사슬 끊기
이야기 둘: 끊지 못한 사슬
4. 비본성적 행위
5. 왜 용서인가?
6. 복수
7. 은혜의 무기고

제3부 파문의 향기
이야기 셋: 사생아의 집
8. 불량품 사절
9. 은혜로 치유된 눈
10. 허점
11. 은혜 기피증

제4부 귀머거리 세상을 위한 은혜의 꾸밈음
이야기 넷: 헤럴드 형
12. 뒤섞인 향기
13. 뱀 같은 지혜
14. 한 점 푸르른 땅
15. 중력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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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복음주의 작가,
필립 얀시가 전하는 ‘은혜’에 대한 놀라운 통찰!
* ECPA 선정 1998년 ‘올해의 책’ 수상작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기독 신앙의 정점은 바로 값없이 받은 ‘은혜’일 것이다. 그러나 국가, 인종, 계층, 세대 간의 대립과 분쟁, 교회 안까지 만연해 있는 비은혜의 실상은 이 시대에 여전히 은혜가 유효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한다. 이 책의 저자 필립 얀시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실화와 성경의 비유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이야기 등을 통해 마치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묻듯이 우리를 그 진지한 기로 앞에 서게 한다. 저자만의 예리하고도 날카로운 필치와 빈틈없는 집요한 분석은, 추상적인 단어로 전락해 생명력을 잃은 듯한 은혜를 현실로 이끌어내어 결국 은혜만이 이 시대 마지막 남은 희망이자 최고의 단어임을 밝혀낸다. 국내에 출간된 지 10주년이 된 이 책은 여전히 이 차갑고 완악한 세상에서 어떻게 은혜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갖고 있던 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 독자 대상
- 기독 신앙이 말하는 은혜의 참된 본질을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여전히 은혜에 대해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 삶에서 구체적으로 은혜를 누리고 실천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_비은혜의 세상에서 낙담했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_용서하지 못한 채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은혜의 삶에 대한 얀시의 글은 가히 그의 최고의 작품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낡았지만 결코 닳지 않은 주제인 ‘은혜’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통찰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고든 맥도날드,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저자)
“이보다 더 중요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지 생각해 내려 애쓰는 중이다.”
래리 크랩 (「파파 기도」 저자)
“필립 얀시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장 뛰어난 선물이다. 이 책은 그가 현대에 남긴 고전 중 고전이 될 것이다.”
이동원 (지구촌 교회 담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