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인생질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작성일20-08-04 09:36 조회1,39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예수를 만나야만 알 수 있는 진리!
최고의 지성인들의 모임,
옥스포드와 하버드에서의
강의와 토론을 책으로 엮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싶었던 이들의
본질적인 물음과 예수님이 주시는
혜안의 답을 함께 들어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대면했던 사람들도 오늘의 우리와 똑같이 삶의 커다란 의문들에 부딪쳤다. 우리처럼 그들에게 전수되어 온 답도 현실 세계에 통하지 않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면서부터 모든 게 즉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분은 해답을 주실 뿐 아니라 자신이 해답이 되셨다. 이 책에서 팀 켈러는 예수님 생애의 여러 중요한 사건과 만남이 어떻게 우리 자신의 삶까지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팀 켈러는 지성인의 집단인 옥스포드대학과 하버드클럽에서 이 주제를 놓고 강연과 토론을 할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때 강연을 기초로 했다. 그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종교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며 마음의 공허를 채우고 싶어 했고 무엇보다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함께 성경에서,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사역에서 답을 얻었고 마침내 그것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후 팀 켈러는 자신의 부족한 말 주변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었던 질문의 답을 다년간의 강의와 연구로 채워 이 책을 완성했다.
요한복음을 통해 배우는 인생 질문과 예수의 대답
2012년 저자는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과 각 사람의 만남을 주제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들이었고, 누구보다 이성적이었으며, 대부분이 회의론자였다. 그들은 삶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했으며, 그 답을 찾기 위해 길을 돌다 그 자리에까지 오게 되었다.
《팀 켈러의 인생 질문》은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질문에 대한 답을 요한복음을 통해 찾는다. 요한복음의 예수님은 인생의 질문이 많은 이들을 만나셨고, 그때마다 개개인에게 맞는 혜안의 답을 주심으로 그들을 복음의 길로 인도하셨다. 회의론자였던 나다나엘과의 만남, 지성인이었던 니고데모와의 만남, 사마리아 여인, 마르다와 마리아와의 만남으로 가득 차 있다. 이들과 예수님의 만남들을 저자는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해석한다. 이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막론하고, 삶의 질문으로 가득 찬 이들의 마음을 시원케해 준다.
예수가 진짜 답인가?
몸의 부활이 가능한 일인가?
왜 신이 죽어야만 했는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기독교를 바라보며 갖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요한복음 속 예수님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한 인생 질문과 답에 대한 이야기다. 2부는 기독교에 대해, 예수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이다. 기독교인이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기독교의 진리, 듣고도 이해할 수 없어 마음 깊이 묻어 두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설득력 있는 논거와 문학, 철학, 대중문화 등 저자가 가진 힘을 총동원하여 종교적 관점을 제시해 주는 책이기에 비기독교인, 기독교인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
지은이 _ 팀 켈러(Timothy Keller)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두란노) 외 다수가 있다.
www.redeemercitytocity.com www.timothykeller.com
옮긴이 _윤종석
《강해의 희열》,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순종》(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차례
프롤로그
1부. 예수와의 조우, 인생의 답을 얻다
1. 회의론자: 나다나엘
“기독교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는가”
2.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
“기득층과 소외층이 있는 현 세상,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
3. 슬퍼하는 자매들: 마르다와 마리아
“신이신 예수가 인간의 슬픔을 알겠는가”
4. 혼인잔치: 예수의 어머니
“답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예수가 진짜 답인가”
5. 최초의 그리스도인: 막달라 마리아
“정말 부활이 가능한가”
2부. 영원한 삶을 위해 당신의 구주 예수를 만나라
6. 궁극의 적: 사탄과 맞서심
“요즘 세상에 사탄의 존재는 너무 터무니없지 않는가”
7. 두 분의 대언자: 성령을 보내심
“교양 있고 괜찮은 사람인 나에게 굳이 대언자가 필요한가”
8. 순종하시는 주님: 십자가에 죽으심
“왜 신이 죽어야만 했는가”
9. 아버지의 오른편: 승천의 의미
“승천하지 말고 우리 곁에 계속 계시면 안 되었는가”
10. 마리아의 용기: 미리 만나지 못해도 순종함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따르는 대가가 필요한가”
감사의 말
주
추천의 글
팀 켈러는 성경 본문의 예수님과 각 사람들의 대화에서 금광을 캐냈다.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누구나 이를 통해 사고가 넓어지고 마음이 뜨거워질 수밖에 없다. 성경을 이미 수없이 읽어 본 사람이라도 마찬가지다.
Graceforsinners.com
이 책은 성경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이들의 책장에 반드시 꽂아 놓아야 한다. 급하게 읽기 보다는 한 모금씩 천천히 음미하면 좋다. 그래야 삶을 바꾸어 놓는 메시지의 위력을 십분 건질 수 있다.
Examiner.com
50년 후에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도시와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와 정의에 헌신한 사람들로 널리 알려진다면, 팀 켈러는 새로운 도시 그리스도인의 선구자로 기억될 것이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팀 켈러 목사는 고전 문학, 철학, 인류학 등 다수의 분야에서 자료를 발굴하여 지성적으로 설득력 있게 하나님을 변증한다. 이 책도 저자의 박학다식한 학식을 증언해 줄 뿐 아니라 신앙에 대한 작금의 담론을 설득력 있게 개괄한다. 회의하는 사람에게는 물론 자신이 무엇을, 왜 믿는지 재평가하려는 사람에게 유익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다수의 도시 대형 교회들과 달리 리디머교회는 놀랍도록 전통적이다. 전통적이지 않은 점이라면 자신의 청중인 도시인들의 언어로 말하는 켈러 목사의 솜씨다. 그의 호소는 이해하기 쉽다.
〈뉴욕 타임스〉
팀 켈러 목사는 맨해튼의 명물이다. 당신의 단골 식당처럼 그도 도시의 공공연한 비밀 중 하나다. 그를 따를 이들이 워낙 열성적인데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교회를 홍보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뉴스위크〉
팀 켈러는 뉴욕 시의 가장 성공적인 기독교 전도자다. 지성적 설교로 주일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교회로 이끈다. 교회 지도자들은 그를 도시 복음화의 모델로 삼고 있다. 그의 도움으로 뉴욕에만 50여 개의 복음적인 교회가 개척되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런던까지 다른 도시에도 50여 개가 더 세워졌다.
〈뉴욕〉
하나님을 확고히 믿어도 되는 설득력 있는 논거를 문학과 철학과 대중문화를 활용하여 제시한다. 팀 켈러는 다른 책들처럼 세속적 측면을 지나치게 비판하지 않으면서 종교적 관점을 제시하려 노력하는 점이 참신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지성인들의 모임,
옥스포드와 하버드에서의
강의와 토론을 책으로 엮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싶었던 이들의
본질적인 물음과 예수님이 주시는
혜안의 답을 함께 들어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대면했던 사람들도 오늘의 우리와 똑같이 삶의 커다란 의문들에 부딪쳤다. 우리처럼 그들에게 전수되어 온 답도 현실 세계에 통하지 않는 것만 같았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면서부터 모든 게 즉시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분은 해답을 주실 뿐 아니라 자신이 해답이 되셨다. 이 책에서 팀 켈러는 예수님 생애의 여러 중요한 사건과 만남이 어떻게 우리 자신의 삶까지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팀 켈러는 지성인의 집단인 옥스포드대학과 하버드클럽에서 이 주제를 놓고 강연과 토론을 할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때 강연을 기초로 했다. 그들은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종교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며 마음의 공허를 채우고 싶어 했고 무엇보다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함께 성경에서,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사역에서 답을 얻었고 마침내 그것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후 팀 켈러는 자신의 부족한 말 주변으로는 다 설명할 수 없었던 질문의 답을 다년간의 강의와 연구로 채워 이 책을 완성했다.
요한복음을 통해 배우는 인생 질문과 예수의 대답
2012년 저자는 요한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과 각 사람의 만남을 주제로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들이었고, 누구보다 이성적이었으며, 대부분이 회의론자였다. 그들은 삶에 대한 의문으로 가득했으며, 그 답을 찾기 위해 길을 돌다 그 자리에까지 오게 되었다.
《팀 켈러의 인생 질문》은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해 봤을 법한 질문에 대한 답을 요한복음을 통해 찾는다. 요한복음의 예수님은 인생의 질문이 많은 이들을 만나셨고, 그때마다 개개인에게 맞는 혜안의 답을 주심으로 그들을 복음의 길로 인도하셨다. 회의론자였던 나다나엘과의 만남, 지성인이었던 니고데모와의 만남, 사마리아 여인, 마르다와 마리아와의 만남으로 가득 차 있다. 이들과 예수님의 만남들을 저자는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해석한다. 이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막론하고, 삶의 질문으로 가득 찬 이들의 마음을 시원케해 준다.
예수가 진짜 답인가?
몸의 부활이 가능한 일인가?
왜 신이 죽어야만 했는가?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기독교를 바라보며 갖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요한복음 속 예수님과 사람들의 만남을 통한 인생 질문과 답에 대한 이야기다. 2부는 기독교에 대해, 예수에 대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물음과 그에 대한 답이다. 기독교인이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기독교의 진리, 듣고도 이해할 수 없어 마음 깊이 묻어 두었던 의문에 대한 답을 저자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설득력 있는 논거와 문학, 철학, 대중문화 등 저자가 가진 힘을 총동원하여 종교적 관점을 제시해 주는 책이기에 비기독교인, 기독교인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다.
지은이 _ 팀 켈러(Timothy Keller)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두란노) 외 다수가 있다.
www.redeemercitytocity.com www.timothykeller.com
옮긴이 _윤종석
《강해의 희열》,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마음의 길》,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순종》(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차례
프롤로그
1부. 예수와의 조우, 인생의 답을 얻다
1. 회의론자: 나다나엘
“기독교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는가”
2.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 니고데모와 사마리아 여인
“기득층과 소외층이 있는 현 세상, 뭔가 잘못된 거 아닌가”
3. 슬퍼하는 자매들: 마르다와 마리아
“신이신 예수가 인간의 슬픔을 알겠는가”
4. 혼인잔치: 예수의 어머니
“답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예수가 진짜 답인가”
5. 최초의 그리스도인: 막달라 마리아
“정말 부활이 가능한가”
2부. 영원한 삶을 위해 당신의 구주 예수를 만나라
6. 궁극의 적: 사탄과 맞서심
“요즘 세상에 사탄의 존재는 너무 터무니없지 않는가”
7. 두 분의 대언자: 성령을 보내심
“교양 있고 괜찮은 사람인 나에게 굳이 대언자가 필요한가”
8. 순종하시는 주님: 십자가에 죽으심
“왜 신이 죽어야만 했는가”
9. 아버지의 오른편: 승천의 의미
“승천하지 말고 우리 곁에 계속 계시면 안 되었는가”
10. 마리아의 용기: 미리 만나지 못해도 순종함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따르는 대가가 필요한가”
감사의 말
주
추천의 글
팀 켈러는 성경 본문의 예수님과 각 사람들의 대화에서 금광을 캐냈다.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누구나 이를 통해 사고가 넓어지고 마음이 뜨거워질 수밖에 없다. 성경을 이미 수없이 읽어 본 사람이라도 마찬가지다.
Graceforsinners.com
이 책은 성경을 진지하게 공부하는 이들의 책장에 반드시 꽂아 놓아야 한다. 급하게 읽기 보다는 한 모금씩 천천히 음미하면 좋다. 그래야 삶을 바꾸어 놓는 메시지의 위력을 십분 건질 수 있다.
Examiner.com
50년 후에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이 도시와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와 정의에 헌신한 사람들로 널리 알려진다면, 팀 켈러는 새로운 도시 그리스도인의 선구자로 기억될 것이다.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팀 켈러 목사는 고전 문학, 철학, 인류학 등 다수의 분야에서 자료를 발굴하여 지성적으로 설득력 있게 하나님을 변증한다. 이 책도 저자의 박학다식한 학식을 증언해 줄 뿐 아니라 신앙에 대한 작금의 담론을 설득력 있게 개괄한다. 회의하는 사람에게는 물론 자신이 무엇을, 왜 믿는지 재평가하려는 사람에게 유익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다수의 도시 대형 교회들과 달리 리디머교회는 놀랍도록 전통적이다. 전통적이지 않은 점이라면 자신의 청중인 도시인들의 언어로 말하는 켈러 목사의 솜씨다. 그의 호소는 이해하기 쉽다.
〈뉴욕 타임스〉
팀 켈러 목사는 맨해튼의 명물이다. 당신의 단골 식당처럼 그도 도시의 공공연한 비밀 중 하나다. 그를 따를 이들이 워낙 열성적인데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교회를 홍보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뉴스위크〉
팀 켈러는 뉴욕 시의 가장 성공적인 기독교 전도자다. 지성적 설교로 주일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교회로 이끈다. 교회 지도자들은 그를 도시 복음화의 모델로 삼고 있다. 그의 도움으로 뉴욕에만 50여 개의 복음적인 교회가 개척되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런던까지 다른 도시에도 50여 개가 더 세워졌다.
〈뉴욕〉
하나님을 확고히 믿어도 되는 설득력 있는 논거를 문학과 철학과 대중문화를 활용하여 제시한다. 팀 켈러는 다른 책들처럼 세속적 측면을 지나치게 비판하지 않으면서 종교적 관점을 제시하려 노력하는 점이 참신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출처: http://www.duranno.com/books/view/bookdetail.asp?bcod=7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