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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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작성일24-03-01 14:39 조회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박영돈 교수의 기독교 핵심 진리」는 기독교 신앙의 일곱 가지 핵심 주제(성령, 구원, 교회, 종말, 예수, 인간, 하나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서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신앙의 왜곡과 혼란이 난무하는 오늘의 시대에 우리가 믿는 기독교 진리를 보다 명확히 알고 더욱 풍성히 누리며 겸손히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는 제가 신학교에서 교의학 교수로 2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오랜 시간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긴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공부 및 제자훈련 교재에 아쉬움을 느끼며 그 내용이 좀 더 성경적 깊이뿐만 아니라 기독교 진리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으로 업데이트되기를 바라는 이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신학책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데 반해, 일반 성경공부 교재는 너무 쉽고 단조로워 그 양극단을 잘 절충하는 수준의 책이 필요하다는 주문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성령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습니까?
성령론은 오늘날 기독교 교리 중 가장 뜨거운 주제 가운데 하나인데, 그만큼 오해와 혼란도 많습니다. 성령의 사역이 특별한 체험과 현상이라는 좁은 틀에서 이해됨으로써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사역의 광범위한 차원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개인적 체험의 차원을 넘어 성경 전체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계획과 역사라는 관점에서 성령의 전 사역을 포괄적으로 고찰해야 합니다.
이 책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성령 이해를 돕기 위해 쓰여진 안내서입니다.
·
광범위한 성령론의 핵심만을 간추려 소개하되,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목회자뿐 아니라 교인들도 성경이 말하는 성령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온 세상을 새롭게 하는 성령 사역의 거시적인 관점 안에 개인을 거듭나게 하여 풍성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성령 사역의 미시적인 측면이 유실되지 않게 했습니다.
오늘날 영적인 힘을 잃고 피폐해진 교회에 가장 절실한 것은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가 성령에 관한 온전한 이해에 이르러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을 갈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성령의 권능에 사로잡혀 세상에 하나님 나라와 새 창조를 확장해 가는 교회로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독자 대상]
- 기독교 진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
-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데 마땅한 교재가 없어서 고민하는 독자
- 제자훈련을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하기 원하는 독자
- 설교자, 교사, 리더로서 기독교 진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원하는 독자
이 책에는 제가 신학교에서 교의학 교수로 2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오랜 시간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긴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 필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공부 및 제자훈련 교재에 아쉬움을 느끼며 그 내용이 좀 더 성경적 깊이뿐만 아니라 기독교 진리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으로 업데이트되기를 바라는 이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신학책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데 반해, 일반 성경공부 교재는 너무 쉽고 단조로워 그 양극단을 잘 절충하는 수준의 책이 필요하다는 주문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성령에 대해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습니까?
성령론은 오늘날 기독교 교리 중 가장 뜨거운 주제 가운데 하나인데, 그만큼 오해와 혼란도 많습니다. 성령의 사역이 특별한 체험과 현상이라는 좁은 틀에서 이해됨으로써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 사역의 광범위한 차원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개인적 체험의 차원을 넘어 성경 전체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계획과 역사라는 관점에서 성령의 전 사역을 포괄적으로 고찰해야 합니다.
이 책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성령 이해를 돕기 위해 쓰여진 안내서입니다.
·
광범위한 성령론의 핵심만을 간추려 소개하되,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목회자뿐 아니라 교인들도 성경이 말하는 성령에 관한 전체적인 그림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온 세상을 새롭게 하는 성령 사역의 거시적인 관점 안에 개인을 거듭나게 하여 풍성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성령 사역의 미시적인 측면이 유실되지 않게 했습니다.
오늘날 영적인 힘을 잃고 피폐해진 교회에 가장 절실한 것은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가 성령에 관한 온전한 이해에 이르러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의 권능을 갈망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성령의 권능에 사로잡혀 세상에 하나님 나라와 새 창조를 확장해 가는 교회로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독자 대상]
- 기독교 진리를 보다 깊이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
- 소그룹 모임을 인도하는데 마땅한 교재가 없어서 고민하는 독자
- 제자훈련을 보다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하기 원하는 독자
- 설교자, 교사, 리더로서 기독교 진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원하는 독자
P. 52-53
성령이 신적 인격(Divine Person)이시라는 사실이 성령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 만약 성령이 인격이 아니시라면 기독교 신앙은 붕괴됩니다. 성령이 단순히 능력이나 영향력이라면, 신적 인격이 우리 안에 거하는 채널이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격적으로 우리 안에 내재하실 수 없고,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연합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갱신하려는 하나님의 구원 경륜은 좌절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신적 인격이시기에 성자와 성부의 인격적인 임재를 우리에게 중재할 수 있습니다.
(3장. 오순절에 임한 성령)
P. 103-104
주님이 그런 평안의 은혜를 주시겠다고 제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사도행전에서 누가는 요한이 증거한 보혜사의 약속이 구체적으로 성취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성령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또 다른 복은 희락입니다. 바울 사도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은혜의 세계에 들어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이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고 했습니다(롬 5:2). 심지어 환난 속에서도 즐거워한다고 말합니다(롬 5:3).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살전 1:6). 사도들도 핍박을 받으면서도 기뻐했습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행 5:41). 이 기쁨은 이 세상의 환난과 핍박과 우울을 이기는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역사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고난 가운데 있으면서도 기뻐하며 고난받는 이들에게 계속 기뻐하라고 권면했습니다(빌 4:4).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평강과 기쁨이 있게 하는 성령의 능력은 옛 시대에 역사하는 죄와 사망의 세력을 이기는 새 시대의 능력입니다.
(6장. 성령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
P. 143
오늘날 믿노라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전혀 상관없이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죄의 지배 아래 있는 옛 사람 그대로 살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스스로 착각합니다. 이들에게 믿음은 죽어서 천국 가는 티켓 정도이지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 사는 방편이나 원리는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이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는 불순종의 삶을 살아도 죽은 뒤 천국을 보장해 주는 죄의 라이선스로 남용됩니다. 이렇게 믿음이 왜곡된 상황에서 믿음을 성령의 새 창조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구원이 무엇인가요? 구원은 죄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믿노라고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런 의미의 구원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8장. 구원하는 성령의 능력)
P. 171
성령의 빛 가운데 있으면 우리는 빛보다 어두움을 먼저 느낍니다. 그 빛 가운데서 우리의 어두움, 그 속에 숨겨진 자아의 모습, 우리의 추하고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어두움을 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얼굴빛을 접하는 증거입니다. 그 빛 가운데 흉하게 일그러진 우리 얼굴을 볼 때, 그런 우리를 사랑과 긍휼과 용서의 눈빛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숨은 죄를 파헤쳐 정죄하는 심판자의 눈으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불쌍히 여기는 아비의 눈으로 보십니다. 우리의 추한 죄를 보실 때도 증오와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으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들의 허물을 보는 아빠의 근심 어린 눈으로 보십니다. 복음은 이 하나님의 눈빛에 대한 증거입니다.
(10장. 성령은 우리를 에워싼 환경)
성령이 신적 인격(Divine Person)이시라는 사실이 성령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 만약 성령이 인격이 아니시라면 기독교 신앙은 붕괴됩니다. 성령이 단순히 능력이나 영향력이라면, 신적 인격이 우리 안에 거하는 채널이 될 수 없습니다.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인격적으로 우리 안에 내재하실 수 없고,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연합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갱신하려는 하나님의 구원 경륜은 좌절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이 신적 인격이시기에 성자와 성부의 인격적인 임재를 우리에게 중재할 수 있습니다.
(3장. 오순절에 임한 성령)
P. 103-104
주님이 그런 평안의 은혜를 주시겠다고 제자들에게 약속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사도행전에서 누가는 요한이 증거한 보혜사의 약속이 구체적으로 성취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성령 안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또 다른 복은 희락입니다. 바울 사도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은혜의 세계에 들어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이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한다고 했습니다(롬 5:2). 심지어 환난 속에서도 즐거워한다고 말합니다(롬 5:3).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살전 1:6). 사도들도 핍박을 받으면서도 기뻐했습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행 5:41). 이 기쁨은 이 세상의 환난과 핍박과 우울을 이기는 하나님 나라의 능력이 역사한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고난 가운데 있으면서도 기뻐하며 고난받는 이들에게 계속 기뻐하라고 권면했습니다(빌 4:4).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평강과 기쁨이 있게 하는 성령의 능력은 옛 시대에 역사하는 죄와 사망의 세력을 이기는 새 시대의 능력입니다.
(6장. 성령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
P. 143
오늘날 믿노라고 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전혀 상관없이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죄의 지배 아래 있는 옛 사람 그대로 살면서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스스로 착각합니다. 이들에게 믿음은 죽어서 천국 가는 티켓 정도이지 지금 여기서 하나님의 통치 아래 들어가 사는 방편이나 원리는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이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부하는 불순종의 삶을 살아도 죽은 뒤 천국을 보장해 주는 죄의 라이선스로 남용됩니다. 이렇게 믿음이 왜곡된 상황에서 믿음을 성령의 새 창조와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구원이 무엇인가요? 구원은 죄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믿노라고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런 의미의 구원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8장. 구원하는 성령의 능력)
P. 171
성령의 빛 가운데 있으면 우리는 빛보다 어두움을 먼저 느낍니다. 그 빛 가운데서 우리의 어두움, 그 속에 숨겨진 자아의 모습, 우리의 추하고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 어두움을 보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얼굴빛을 접하는 증거입니다. 그 빛 가운데 흉하게 일그러진 우리 얼굴을 볼 때, 그런 우리를 사랑과 긍휼과 용서의 눈빛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마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숨은 죄를 파헤쳐 정죄하는 심판자의 눈으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불쌍히 여기는 아비의 눈으로 보십니다. 우리의 추한 죄를 보실 때도 증오와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으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들의 허물을 보는 아빠의 근심 어린 눈으로 보십니다. 복음은 이 하나님의 눈빛에 대한 증거입니다.
(10장. 성령은 우리를 에워싼 환경)
서문
1장 구약에 임한 성령
1. 창조의 영
2. 새 창조의 영
2장 예수님에게 임한 성령
1. 성령의 담지자
2. 성령의 수여자
3장 오순절에 임한 성령
1. 오순절의 표적
2. 성령의 선물
3. 오순절 전후 성령 사역의 차이
4. 성령의 인격성
4장 온 세상에 펼쳐지는 새 창조
1. 이스라엘의 회복
2. 이스라엘에서 온 세상으로
5장 새 시대의 도래
1. 종말의 영
2. 새 인류의 출현
3. 두 시대 사이에 고조되는 긴장
6장 성령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
1. 하나님 나라의 복음
2. 하나님 나라의 복
7장 성령 안에서 하나님 나라 살아가기
1. 몸으로 사는 하나님 나라
2. 공동체로 사는 하나님 나라
3. 성령 충만과 하나님 나라의 전진
8장 구원하는 성령의 능력
1. 성령의 부르심
2. 중생
3. 믿음
4. 새 창조에 기초한 칭의와 성화
9장 성령은 우리 안에 흐르는 생수의 강
1. 생수가 흘러나오는 배
2. 마음 치료사
10장 성령은 우리를 에워싼 환경
1. 하나님은 우리 집
2. 우리를 에워싼 영적 현실
3. 우리를 에워싼 고난의 현실
4. 약함의 영성
11장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1. 성령을 부어 주심
2. 오순절로 돌아가다
1장 구약에 임한 성령
1. 창조의 영
2. 새 창조의 영
2장 예수님에게 임한 성령
1. 성령의 담지자
2. 성령의 수여자
3장 오순절에 임한 성령
1. 오순절의 표적
2. 성령의 선물
3. 오순절 전후 성령 사역의 차이
4. 성령의 인격성
4장 온 세상에 펼쳐지는 새 창조
1. 이스라엘의 회복
2. 이스라엘에서 온 세상으로
5장 새 시대의 도래
1. 종말의 영
2. 새 인류의 출현
3. 두 시대 사이에 고조되는 긴장
6장 성령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
1. 하나님 나라의 복음
2. 하나님 나라의 복
7장 성령 안에서 하나님 나라 살아가기
1. 몸으로 사는 하나님 나라
2. 공동체로 사는 하나님 나라
3. 성령 충만과 하나님 나라의 전진
8장 구원하는 성령의 능력
1. 성령의 부르심
2. 중생
3. 믿음
4. 새 창조에 기초한 칭의와 성화
9장 성령은 우리 안에 흐르는 생수의 강
1. 생수가 흘러나오는 배
2. 마음 치료사
10장 성령은 우리를 에워싼 환경
1. 하나님은 우리 집
2. 우리를 에워싼 영적 현실
3. 우리를 에워싼 고난의 현실
4. 약함의 영성
11장 성령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1. 성령을 부어 주심
2. 오순절로 돌아가다
박영돈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칼빈 신학교, 풀러 신학교, 예일 대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했다(Ph.D).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성령론을 가르치는 교의학(조직신학) 교수로 20여 년간 봉직했으며 지금은 작은목자들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복 있는 사람),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일그러진 한국 교회의 얼굴』『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시대 묵상』『밥심으로 사는 나라』(IVP), 『성령 충만, 실패한 이들을 위한 은혜』(SFC)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