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며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따날지어다."(잠언3:5-7)

슈가예꼬 예배가 끝나 후 짧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의 시간이 있었어요.

우리의 자녀들이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하는 부모님들...

부모님들의 기도처럼 자녀들이 자라날 줄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