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The God who made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is the Lord of heaven and earth and does not live in temples built by hands. And he is not served by human hands, as if he needed anything, because he himself gives all men life and breath and everything else. From one man he made every nation of men, that they should inhabit the whole earth; and he determined the times set for them and the exact places where they should live. God did this so that men would seek him and perhaps reach out for him and find him, though he is not far from each one of us. '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s some of your own poets have said, 'We are his offspring.'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