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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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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07-07-29 14:50 조회1,913회 댓글0건
설교날짜 20070729145019
설교자 최봉수목사
설교본문 살전 2:1-8
설교내용 단순한 삶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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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6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7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1 You know, brothers, that our visit to you was not a failure.
2 We had previously suffered and been insulted in Philippi, as you know, but with the help of our God we dared to tell you his gospel in spite of strong opposition.
3 For the appeal we make does not spring from error or impure motives, nor are we trying to trick you.
4 On the contrary, we speak as men approved by God to be entrusted with the gospel. We are not trying to please men but God, who tests our hearts.
5 You know we never used flattery, nor did we put on a mask to cover up greed--God is our witness.
6 We were not looking for praise from men, not from you or anyone else. As apostles of Christ we could have been a burden to you,
7 but we were gentle among you, like a mother caring for her little children.
8 We loved you so much that we were delighted to share with you not only the gospel of God but our lives as well, because you had become so dear to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