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심방과 신년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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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10-01-19 09:08 조회1,6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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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교우 업소 심방을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로 매 주 목요일마다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두 분의 부 목사님들과 함게 우리 성도님들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그 일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짐을 나누어 지기를 원하고 미력하나마 힘이 되어드렸으면 하는 바램때문에 시작한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드릴 것이 예수 그 귀하신 능력의 이름밖에는 없지만 그 분 한 분으로 만족하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일정은 무계획이 일정입니다. 미리 정해드리면 바쁘게 일하시는 중에 오히려 부담만 드릴 것임으로 그냥 “불시”에 방문하겠습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마시고 저희가 방문하면 그저 반갑게 맞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준비하지 마십시오. 저희도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업소 심방이기에 잠깐 기도만하고 나와야 여러 곳을 심방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일곱군데를 심방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게 기도만 하고 짧은 담소만을 나누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으로 족합니다.
1월2일부터 시작한 신년축복기도를 목장별로 하다보니 아직 목장에 속하지 않은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직 목장에 속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축복기도시간을 수요예배 후와 주일 예배 친교 후에 가질려고 합니다. 목장에 속하신 분들은 반드시 목장모임때 기도받으시고 속하지 않으신 분들만 별도의 시간에 기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수요예배 후에는 소예배실에서, 주일에는 사역센터 내에 있는 제 사무실에서 기도해드리겠습니다.
2010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여러분들을 마음껏 축복해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나 저의 비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주님의 복을 가져다 드리는 요술방망이는 결코 아닙니다. 기도받는 것 자체가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입니다. 그 분의 이름이 우리의 삶에 진정한 의미를 가지도록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 비로소 그 분 이름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포도나무비유 말씀이 바로 그 점을 가르쳐줍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야만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음같이 우리의 삶이 그 분에게 다스림을 받을 때, 좀더 적나라한 표현을 쓴다면, 우리의 삶이 그 분에게 지배당할 때, 복을 비는 저의 축복기도가 “기도빨”이 서는 것입니다.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임받기를 원합니다. 그 이름의 능력이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일터마다 넘치기를 빕니다.
일정은 무계획이 일정입니다. 미리 정해드리면 바쁘게 일하시는 중에 오히려 부담만 드릴 것임으로 그냥 “불시”에 방문하겠습니다. 그러니 기다리지 마시고 저희가 방문하면 그저 반갑게 맞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준비하지 마십시오. 저희도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업소 심방이기에 잠깐 기도만하고 나와야 여러 곳을 심방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일곱군데를 심방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게 기도만 하고 짧은 담소만을 나누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주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으로 족합니다.
1월2일부터 시작한 신년축복기도를 목장별로 하다보니 아직 목장에 속하지 않은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직 목장에 속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축복기도시간을 수요예배 후와 주일 예배 친교 후에 가질려고 합니다. 목장에 속하신 분들은 반드시 목장모임때 기도받으시고 속하지 않으신 분들만 별도의 시간에 기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수요예배 후에는 소예배실에서, 주일에는 사역센터 내에 있는 제 사무실에서 기도해드리겠습니다.
2010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여러분들을 마음껏 축복해드리기 원합니다. 그러나 저의 비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주님의 복을 가져다 드리는 요술방망이는 결코 아닙니다. 기도받는 것 자체가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입니다. 그 분의 이름이 우리의 삶에 진정한 의미를 가지도록 우리가 그렇게 살아갈 때 비로소 그 분 이름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포도나무비유 말씀이 바로 그 점을 가르쳐줍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야만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음같이 우리의 삶이 그 분에게 다스림을 받을 때, 좀더 적나라한 표현을 쓴다면, 우리의 삶이 그 분에게 지배당할 때, 복을 비는 저의 축복기도가 “기도빨”이 서는 것입니다.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임받기를 원합니다. 그 이름의 능력이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일터마다 넘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