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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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11-08-30 12:26 조회1,6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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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로 우리 교회 창립 35주년 감사 “특별새벽기도회 35”를 마쳤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이번까지 3번에 걸쳐서 “목적이 이끄는 삶” 교재를 요약한 교안을 가지고 특별 새벽기도회를 한 셈입니다. 지난 두 번에 걸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지만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서 은혜를 받으셨고 간증의 열매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월요일부터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출석률을 보면서 “특별”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고 일년 내내 “특새”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특새라는 말이 별 의미가 없게 될 것이니까요. 그런데 솔직한 제 마음은 그렇게 해서라도 더 많은 교우들이 새벽을 깨우며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린 제품을 선전하는 광고의 내용이, “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품명을 언급하지 않았는데도 엄청난 효과가 있었고 말 그대로 대박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이 광고가 효과만점이었던 이유인데, 그것은 소비자들에게 전혀 강요하지 않는 내용이나 확신에 찬 전달자를 통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오히려 더 신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복음을 소개해야 할 크리스찬들이 배워야 할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개하려고 하는 제품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어야 하고 비록 어눌한 표현 방법일지라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태도로 말해준다면 듣는 사람들이 일단 호감을 갖고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마음과 태도로 여러분들을 새벽기도회에 초청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미 제목을 보면서 엄청 부담을 느끼셨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벽기도회, 신자들에게 참 좋은데, 신자들에게 정말 좋은데...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지난 월요일부터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새벽에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인 [주님은 나의 최고봉] (My Utmost For His Highest)을 교안지 형식으로 개정하여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오십시오. 얼마나 좋은지는 와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습니다. 이 은혜의 자리에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오셔서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그렇다고 일년 내내 “특새”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특새라는 말이 별 의미가 없게 될 것이니까요. 그런데 솔직한 제 마음은 그렇게 해서라도 더 많은 교우들이 새벽을 깨우며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린 제품을 선전하는 광고의 내용이, “산수유, 남자한테 참 좋은데, 남자한테 정말 좋은데...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품명을 언급하지 않았는데도 엄청난 효과가 있었고 말 그대로 대박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이 광고가 효과만점이었던 이유인데, 그것은 소비자들에게 전혀 강요하지 않는 내용이나 확신에 찬 전달자를 통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을 오히려 더 신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복음을 소개해야 할 크리스찬들이 배워야 할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소개하려고 하는 제품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어야 하고 비록 어눌한 표현 방법일지라도 상대방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태도로 말해준다면 듣는 사람들이 일단 호감을 갖고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마음과 태도로 여러분들을 새벽기도회에 초청하려고 합니다. 어쩌면 이미 제목을 보면서 엄청 부담을 느끼셨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벽기도회, 신자들에게 참 좋은데, 신자들에게 정말 좋은데...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지난 월요일부터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새벽에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인 [주님은 나의 최고봉] (My Utmost For His Highest)을 교안지 형식으로 개정하여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오십시오. 얼마나 좋은지는 와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만큼 좋습니다. 이 은혜의 자리에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오셔서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