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10:29-31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엡1:11-12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요일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요일3:1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약1:17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앎이라...마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렘29:1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란다...렘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헤아릴 수 조차 없구나...시139:17-18

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부르며...습3: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렘32:40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37:4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도록 주리니...엡3:20

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롬8:38-39

<이슬비 전도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