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한 가장 귀한 일/대추수대회(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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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호 작성일08-04-06 17:02 조회1,6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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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사 최고의 엔지니어 찰스 케터링은 빈틈없는 기술 덕분에 자동차 업계에서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널리 명성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모임에서 사회자가 ‘신화를 만들어 내는 그의 손’을 높이 쳐들며 “케터링 씨, 이 손으로 한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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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는 물론이고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새로운 자동차 제조’라는 말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손으로 한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두 손을 잡고 기도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일에 쫓겨 기도를 등한히 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눈을 감는다고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무릎을 꿇을 때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너무나 많은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내 소원을 장황하게 늘어놓고는 기도를 서둘러 마쳐버립니다.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순종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쉬지 않는 기도란 쉬지 않는 복종을 의미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기쁘신 뜻을 행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빗방울 같이 되더라(눅 22:44)
-인터넷에서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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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추수대회
4 월 에 는 만 나 세 요
1. 4월 30일까지 두 번 이상 만나세요.
2. 친절하게, 계획적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모르는 사람인데 참 친절하네" 하는 인상을 주시면 성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