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좋은 글 "순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호 작성일08-10-05 15:23 조회1,77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인터넷에서 퍼온 글-
"순종"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누리는 보호와 자유"
CBA 베스트 셀러 작가 존 비비어! 순종으로 깊어지는 믿음의 우물"
이 세상 어디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헨리 나우웬의 단절과 소외 속에서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은 관계의 친밀함이라고 갈파했다. 존 비비어는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누리는 참 자유를 소개한다. 반항의 시대, 기분대로 판단하고 마음에 드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시대에 내면의 불안은 가실 줄 모르고 더해만 간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보호의 기회를 제시한다. 하나님 그분의 그늘 아래, 그분의 날개 아래로 오라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진정한 자유와 공급하심과 보호하심의 은밀한 처소라는 것이다. 왜곡된 권위주의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진 이들은 `권위`라는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참된 보호의 근원인 `하나님의 권위`에서 도망가려 한다. 그러나 그분의 영원한 권위 아래로 들어가기 전까지 영원하고 절대적인 보호는 없다. 우리에게는 당당히 그분의 권위 아래로 들어가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그것이 순종하다. 그런 의미에서 순종은 영원한 보호의 길이며, 안식의 길이다. 진정한 자유에 이르게 하는 축복의 길이다.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거친 반항의식을 내려 놓고 현명하고 용기 있게 순종의 결단을 하게 하는 한 권의 책이 여기 있다. 순종의 축복, 그 보호와 자유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작가 - 존 비비어(John Bevere)
존 비비어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신실한 믿음을 세워 가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저자다. 그의 저서들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 Heart Ablaze(불타는 심령, 두란노 근간), The Bait of Satan(사탄의 미끼), The Fear of the Lord(여호와를 경외함), Thus Sait the Lord?(여호와의 말이니라?) 등의 책이 그의 명성과 탁월함을 잘 말해 준다. 그의 문서사역과 아울러 방송 전도자이기도 하다. 1990년에 존 비비어 사역 재단을 설립한 이후 이 사역은 유럽에 매주 TV로 방송되는 `메신저`를 포함해 다각적인 국제 전도기관으로 성장했다. 존의 아내 리자 또한 베스트셀러 저자이다.
"순종"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누리는 보호와 자유"
CBA 베스트 셀러 작가 존 비비어! 순종으로 깊어지는 믿음의 우물"
이 세상 어디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헨리 나우웬의 단절과 소외 속에서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은 관계의 친밀함이라고 갈파했다. 존 비비어는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누리는 참 자유를 소개한다. 반항의 시대, 기분대로 판단하고 마음에 드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시대에 내면의 불안은 가실 줄 모르고 더해만 간다.
이 책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보호의 기회를 제시한다. 하나님 그분의 그늘 아래, 그분의 날개 아래로 오라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진정한 자유와 공급하심과 보호하심의 은밀한 처소라는 것이다. 왜곡된 권위주의에 대한 피해의식을 가진 이들은 `권위`라는 말만 들어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참된 보호의 근원인 `하나님의 권위`에서 도망가려 한다. 그러나 그분의 영원한 권위 아래로 들어가기 전까지 영원하고 절대적인 보호는 없다. 우리에게는 당당히 그분의 권위 아래로 들어가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그것이 순종하다. 그런 의미에서 순종은 영원한 보호의 길이며, 안식의 길이다. 진정한 자유에 이르게 하는 축복의 길이다. 내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거친 반항의식을 내려 놓고 현명하고 용기 있게 순종의 결단을 하게 하는 한 권의 책이 여기 있다. 순종의 축복, 그 보호와 자유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작가 - 존 비비어(John Bevere)
존 비비어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신실한 믿음을 세워 가도록 도와주는 탁월한 저자다. 그의 저서들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 Heart Ablaze(불타는 심령, 두란노 근간), The Bait of Satan(사탄의 미끼), The Fear of the Lord(여호와를 경외함), Thus Sait the Lord?(여호와의 말이니라?) 등의 책이 그의 명성과 탁월함을 잘 말해 준다. 그의 문서사역과 아울러 방송 전도자이기도 하다. 1990년에 존 비비어 사역 재단을 설립한 이후 이 사역은 유럽에 매주 TV로 방송되는 `메신저`를 포함해 다각적인 국제 전도기관으로 성장했다. 존의 아내 리자 또한 베스트셀러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