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잔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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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09-07-14 09:25 조회1,9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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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잔치 2009
해마다 조지아에 있는 한인침례교회들이 연합하여 하는 유일한 행사인 “예수잔치”를 금년에는 한 여름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주말을 이용해 모이던 것을 이번에는 월요일에 시작하여 수요일에 마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해서라도 훌륭한 강사 목사님을 모시느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매 주 화요일마다 모여 기도로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저는 이 예수잔치 2009를 우리 교회의 부흥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집회에 여러분이 참석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다고 해도 그렇다고 주저앉으면 남는게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집회를 하기 전이나 한 후나 다를게 없이 그냥 그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참석하지 않는다고 해서 특별히 손해나는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생기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친 몸을 이끌면서라도 3일 밤 동안 집회에 참석하면 그만큼 남을 것입니다. 믿음의 그릇에 고이는게 있을 것입니다. 축복의 도가니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남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하시는 말씀이 그만큼 가슴에 와 닿게 될 것입니다. 집회를 하기 전과 한 후의 여러분의 모습이 뭔가 조금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조금씩 쌓여나갈 때 또는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할 때 훗날의 우리들 모습이 많이 달라보이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게 신앙 성숙의 원리이자 신앙과 삶의 지혜라고 믿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어디에 가서 3일동안 노동이라도 하라면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편안히 앉아서 은혜로운 말씀, 능력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일을 힘들게 생각한다면 힘든 이 시대를 믿음으로 이겨나가리라는 기대를 우리는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매 주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분들은 이틀만 더 참석하시면 됩니다. 부흥회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맛을 보시면 압니다. 무엇보다도 연합집회라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주님이 하나되게 하신 교회들이 한 자리에 앉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이기에 그 자체가 주님이 기뻐하시고 복을 주실 자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만 가지 마시고 현재 우리 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전도대회의 전도대상자를 모시고 가십시오. 지금껏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공을 들여온 분들을 정중하게 초청하셔서 함께 참석하십시오. 성령님께서 그 분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고 주님을 영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이것 또한 기회를 잘 활용하는 지혜입니다. 목장별로 서로 격려하시고 권면하셔서 빅 이벤트로, 즉 목장별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참석하신다던지, 끝난 후 아이스크림을 함께 드신다던지, 그렇게 계획하신다면 그것도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는 조지아에 있는 모든 침례교회의 장자교회일뿐만 아니라 어머니교회입니다. 모든 면에서 본을 보여주어야 하고 리더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교회입니다. 이것이 체면이나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권이라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축복이자 영광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한 분도 빠짐없이 이 축복과 영광과 깊이 상관있는 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일부터 수요일까지입니다. 오후 8시부터 시작합니다.
해마다 조지아에 있는 한인침례교회들이 연합하여 하는 유일한 행사인 “예수잔치”를 금년에는 한 여름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주말을 이용해 모이던 것을 이번에는 월요일에 시작하여 수요일에 마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해서라도 훌륭한 강사 목사님을 모시느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매 주 화요일마다 모여 기도로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시간은 오후 8시입니다.
저는 이 예수잔치 2009를 우리 교회의 부흥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집회에 여러분이 참석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다고 해도 그렇다고 주저앉으면 남는게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집회를 하기 전이나 한 후나 다를게 없이 그냥 그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참석하지 않는다고 해서 특별히 손해나는 것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생기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친 몸을 이끌면서라도 3일 밤 동안 집회에 참석하면 그만큼 남을 것입니다. 믿음의 그릇에 고이는게 있을 것입니다. 축복의 도가니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남을 것입니다. 성령님의 하시는 말씀이 그만큼 가슴에 와 닿게 될 것입니다. 집회를 하기 전과 한 후의 여러분의 모습이 뭔가 조금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조금씩 쌓여나갈 때 또는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할 때 훗날의 우리들 모습이 많이 달라보이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게 신앙 성숙의 원리이자 신앙과 삶의 지혜라고 믿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어디에 가서 3일동안 노동이라도 하라면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편안히 앉아서 은혜로운 말씀, 능력의 말씀을 듣기만 하는 일을 힘들게 생각한다면 힘든 이 시대를 믿음으로 이겨나가리라는 기대를 우리는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매 주 수요예배에 참석하는 분들은 이틀만 더 참석하시면 됩니다. 부흥회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맛을 보시면 압니다. 무엇보다도 연합집회라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주님이 하나되게 하신 교회들이 한 자리에 앉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이기에 그 자체가 주님이 기뻐하시고 복을 주실 자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만 가지 마시고 현재 우리 교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전도대회의 전도대상자를 모시고 가십시오. 지금껏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공을 들여온 분들을 정중하게 초청하셔서 함께 참석하십시오. 성령님께서 그 분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고 주님을 영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이것 또한 기회를 잘 활용하는 지혜입니다. 목장별로 서로 격려하시고 권면하셔서 빅 이벤트로, 즉 목장별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참석하신다던지, 끝난 후 아이스크림을 함께 드신다던지, 그렇게 계획하신다면 그것도 삶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는 조지아에 있는 모든 침례교회의 장자교회일뿐만 아니라 어머니교회입니다. 모든 면에서 본을 보여주어야 하고 리더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교회입니다. 이것이 체면이나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권이라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축복이자 영광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한 분도 빠짐없이 이 축복과 영광과 깊이 상관있는 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일부터 수요일까지입니다. 오후 8시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