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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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23 21:12 조회2,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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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입니다.
천군천사가 축하찬양드린 노래의 주제대로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존귀하신 성호에 합당한 영광을
받으시기를 엎드려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얻은 모든 교우님들과
가정범사에 바다같은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지난 한 해를
오늘 이만큼 살아오게 된 것은 주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국내외에서 수 많은 어려움들이 일어났고
우리들에게도 닥쳤지만
주님은 우리들에게 감당할 힘을 주셨고
때론 피할 길을 예비하셨으며
그 분의 강한 팔로 우리를 안아 주셔서 모면케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부족한 우리들을 기뻐하신 송구스런 은총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변함없는 은혜가
햇살처럼 때론 빗줄기처럼
밝아오는 새 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미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미쁘신 하나님의
보배롭고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경배합시다.
그리고 이 평화의 소식을 널리 전파합시다.
복된 성탄을 맞이하소서.
2006년 성탄절에
천군천사가 축하찬양드린 노래의 주제대로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존귀하신 성호에 합당한 영광을
받으시기를 엎드려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얻은 모든 교우님들과
가정범사에 바다같은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었던 지난 한 해를
오늘 이만큼 살아오게 된 것은 주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국내외에서 수 많은 어려움들이 일어났고
우리들에게도 닥쳤지만
주님은 우리들에게 감당할 힘을 주셨고
때론 피할 길을 예비하셨으며
그 분의 강한 팔로 우리를 안아 주셔서 모면케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부족한 우리들을 기뻐하신 송구스런 은총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변함없는 은혜가
햇살처럼 때론 빗줄기처럼
밝아오는 새 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미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미쁘신 하나님의
보배롭고 사랑받는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경배합시다.
그리고 이 평화의 소식을 널리 전파합시다.
복된 성탄을 맞이하소서.
2006년 성탄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