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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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09-02-23 12:37 조회1,7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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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와 우리 모두가 복받은 날입니다.우리 교회에서 두 분의 전도사님에게 목사 안수를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김종호 전도사님과 박성진 전도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종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온 삶을 주님께 헌신하는 거룩한 안수식을 거행합니다. 한 분의 목사 안수식도 감사하고 영광스러운데 두 분씩이나 안수하여 목사로 세우는 은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때 마침 비전센터를 완공하고 입당예배를 드린 후 이 성례식을 거행하게 되어 더 감사하고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우리 침례교단에서는 목사 안수를 교단 차원에서 거행하지 않고 개 교회 차원에서 합니다. 즉 교회가 불러서 세우고 거룩하게 구별하여 안수함으로 교회의 일군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디옥 교회에서 일하던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고 기도하고 안수하였던 사도행전적 모델을 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으로 이 일은 먼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요 또 우리 교회가 두 분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후원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번에 안수를 받는 두 분은 소명에 있어서나 학문과 인품,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 너무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우리 교회에서 안수하여 세운것이 훗날 우리 교회의 큰 자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동역자 정신을 가지고 그렇게 되도록 두 분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격려하고 협력해드려야 합니다.
또 두 분에게는 처음 부름받았을 때 뜨거웠던 그 열정에 성령님께서 다시 불을 지피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심장을 품고 모든 이에게 겸손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그리스도의 종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초창기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이 보여주셨던 목사로서의 자존심을 경건한 삶으로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은 진정 복있는 분들입니다. 두 분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들도 복있는 분들이시고, 가정을 이루어 내조하시며 동역하는 사모님들과 가족들도 복있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이 복있는 일에 동참하는 우리 교회도 참 복있는 교회입니다. 이 복있는 거룩한 예식을 거행하는 오늘은 진정 복있는 날입니다.
우리에게 분에 넘치도록 이 큰 복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와 우리 모두가 복받은 날입니다.우리 교회에서 두 분의 전도사님에게 목사 안수를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김종호 전도사님과 박성진 전도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종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온 삶을 주님께 헌신하는 거룩한 안수식을 거행합니다. 한 분의 목사 안수식도 감사하고 영광스러운데 두 분씩이나 안수하여 목사로 세우는 은총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때 마침 비전센터를 완공하고 입당예배를 드린 후 이 성례식을 거행하게 되어 더 감사하고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우리 침례교단에서는 목사 안수를 교단 차원에서 거행하지 않고 개 교회 차원에서 합니다. 즉 교회가 불러서 세우고 거룩하게 구별하여 안수함으로 교회의 일군삼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디옥 교회에서 일하던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고 기도하고 안수하였던 사도행전적 모델을 따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으로 이 일은 먼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요 또 우리 교회가 두 분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후원하겠다는 다짐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번에 안수를 받는 두 분은 소명에 있어서나 학문과 인품,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 너무 훌륭한 분들입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을 우리 교회에서 안수하여 세운것이 훗날 우리 교회의 큰 자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동역자 정신을 가지고 그렇게 되도록 두 분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격려하고 협력해드려야 합니다.
또 두 분에게는 처음 부름받았을 때 뜨거웠던 그 열정에 성령님께서 다시 불을 지피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심장을 품고 모든 이에게 겸손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그리스도의 종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초창기 한국교회의 목사님들이 보여주셨던 목사로서의 자존심을 경건한 삶으로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은 진정 복있는 분들입니다. 두 분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들도 복있는 분들이시고, 가정을 이루어 내조하시며 동역하는 사모님들과 가족들도 복있는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이 복있는 일에 동참하는 우리 교회도 참 복있는 교회입니다. 이 복있는 거룩한 예식을 거행하는 오늘은 진정 복있는 날입니다.
우리에게 분에 넘치도록 이 큰 복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