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신앙생활을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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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1-23 20:49 조회1,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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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목적40 특새”가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목적이 이끄는 삶”(릭 워렌) 책을 요약하고 정리한 프린트물을 함께 보면서 말씀으로 각자의 삶을 되돌아보는 복된 시간들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참석하는 다른 분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는 중입니다. 토요일만 제외하곤 매일 프린트물을 준비해야하는 부담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인간사 모든 일이 그렇지만 좋은 일일수록 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새벽잠을 깨우고 참석하는 대단한 결심과 노력을 쏟는만큼 하나님께서는 참석하는 분들에게 좋은 것 주실 줄 믿습니다.
평일에 한번이라도 참석하신 분들은 다른 평일도 참석가능하다고 짐작하고 그런 분들은 결석을 최소한도로 줄이고 많이 참석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모닝 콜’ 조를 짜서 서로 서로를 챙겨주어서라도 열심히 참석하도록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만큼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이고 귀한 기회이기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참석이 가능한데 첫 삽을 뜨지 못해서 결단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릴 좋은 조언이 있습니다. 자명종을 맞춰놓고 주무시다가 자명종이 울리거든 그게 화재경보라고 여겨버리십시오. 아니면 여러분 가게에 알람이 우는 것이라던가 그것도 아니면 그 날 하루만은 여러분이 새벽설교를 해야하는 목사라고 여러분 자신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그리고 당장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일어날 결과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새벽참석이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서 적당한 기회가 되면 평일 저녁시간에 “목적40 특집(특별집회)”를 가질까도 생각하는 중입니다. 대개 보면 말씀을 공부하고 훈련받는 분들은 언제나 제한되어있고 동일한 분들이 늘 참석할뿐 대부분의 교우들은 여간해서는 그런 기회를 자의건 타의건 놓치며 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요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강요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강요받은 신앙은 언젠가 탈이 나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게도 전체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저를 보면서 몇몇분들이 제가 그냥 맘이 약하거나 “착해서” 그러는 걸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긴 듣기 좋은 말보단 듣기 싫은 말을 훨씬 잘 못하기는 하지만 그건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럴 것이고. 하지만 전 “한다면 하는” 목사이기도 하지요. 저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 비지니스이니까요. 그런 확신만 서면 여러분들을 언제라도 “괴롭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울러서 수요일마다 하고 있는 바나바사역훈련에도 많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직분자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하셔야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때문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이유때문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과 교회와 자신 앞에서 다짐한 교인으로서 그리고 직분자로서 지키겠다고 서약한 내용을 포기하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인간 최 목사나 다른 분들을 보고 결정하거나 신앙생활해서는 안될 일이고 오직 주님 앞에서 주님만을 보고 해야 할 일입니다.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반년을 거울삼아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더 “신나게” 신앙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평일에 한번이라도 참석하신 분들은 다른 평일도 참석가능하다고 짐작하고 그런 분들은 결석을 최소한도로 줄이고 많이 참석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모닝 콜’ 조를 짜서 서로 서로를 챙겨주어서라도 열심히 참석하도록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만큼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이고 귀한 기회이기때문입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참석이 가능한데 첫 삽을 뜨지 못해서 결단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드릴 좋은 조언이 있습니다. 자명종을 맞춰놓고 주무시다가 자명종이 울리거든 그게 화재경보라고 여겨버리십시오. 아니면 여러분 가게에 알람이 우는 것이라던가 그것도 아니면 그 날 하루만은 여러분이 새벽설교를 해야하는 목사라고 여러분 자신에게 이야기 하십시오. 그리고 당장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을 경우 일어날 결과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새벽참석이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서 적당한 기회가 되면 평일 저녁시간에 “목적40 특집(특별집회)”를 가질까도 생각하는 중입니다. 대개 보면 말씀을 공부하고 훈련받는 분들은 언제나 제한되어있고 동일한 분들이 늘 참석할뿐 대부분의 교우들은 여간해서는 그런 기회를 자의건 타의건 놓치며 사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요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강요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강요받은 신앙은 언젠가 탈이 나기 때문입니다. 본인에게도 전체에게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저를 보면서 몇몇분들이 제가 그냥 맘이 약하거나 “착해서” 그러는 걸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긴 듣기 좋은 말보단 듣기 싫은 말을 훨씬 잘 못하기는 하지만 그건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럴 것이고. 하지만 전 “한다면 하는” 목사이기도 하지요. 저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 비지니스이니까요. 그런 확신만 서면 여러분들을 언제라도 “괴롭힐”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울러서 수요일마다 하고 있는 바나바사역훈련에도 많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직분자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하셔야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때문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이유때문이라면 그것은 하나님과 교회와 자신 앞에서 다짐한 교인으로서 그리고 직분자로서 지키겠다고 서약한 내용을 포기하는 것이나 같은 것입니다. 인간 최 목사나 다른 분들을 보고 결정하거나 신앙생활해서는 안될 일이고 오직 주님 앞에서 주님만을 보고 해야 할 일입니다.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반년을 거울삼아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더 “신나게” 신앙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