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지원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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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08-10-21 06:22 조회1,5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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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반 강제적이다 싶은 방법으로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8명이 사역신청서를 제출해 주셨고 찬양하기 위해 강단에 올라오느라 기회를 놓친 성가대원들까지 합치면 더 많은 분들이 사역에 동참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청하고 사역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도 알려드립니다.
사실 제 스타일 답지 않게 이처럼 반강제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시도록 한데는 그럴 이유가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저 개인을 위한 일이라면 아마 저는 “죽었다 깨나도” 말씀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이 먼저 하나님을 위한 일 일뿐만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굳게 확신하기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단언해서 말씀드리지만 믿음성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어디에서도 헌신이 없는 믿음의 사람을 단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슈가로프한인교회 등록교인이라면 1인 1사역을 하시기를 권면해드립니다. 더군다나 서리집사님이 되시려면 반드시 1인 1사역을 하셔야만 합니다. 그것이 건강한 집사님의 모습이고 건강한 교회의 모습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특별히 지난주 신청하신 것을 종합하여 추가 설명과 추가 부탁을 드려야 할 부분을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운송팀은 4-5명이 팀을 이루어 라이드를 전담하는 팀입니다. 누군가가 꼭 해야만 하는 사역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셔틀버스 운영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되고 연로하신 분들의 차편 제공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교회에서 지출합니다. 특히 주일과 수요일 예배를 위해 교회차량을 운전해 주실 전담자를 찾습니다.
친교시설관리팀에 3분의 자매님들이 신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사역은 형제님들이 해 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친교실의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치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 중에는 체육관으로 사용되다가 주일에는 친교실로 바뀌게 됨에 따라 매 주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치우는 사역입니다. 많은 형제님들의 신청을 바랍니다.
설교 CD제작을 위한 신청자가 필요합니다. 결석하신 분들이나 전도대상자를 위해 매 주 설교 CD를 제작하는 일인데 주일 오후에 약 30분 정도만 헌신하면 되는 비교적 간편한 사역입니다. 앞으로 주일예배가 CD로 곧바로 녹음되도록 장비가 갖추어지기 때문에 고속 복사기로 복사만 하면 됩니다. 약 2-3명이 필요합니다.
유아실을 위한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유아실 봉사는 앞으로 순서를 짜서 순번에 의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두 분이 지원해주셨지만 그 분들 외에도 매 주 5분이 조를 이루어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게 됩니다. 각 방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1, 2부에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자매님들의 자원을 바랍니다.
어떻게 들릴런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봉사하시느라 드리는 시간과 정성에 못지않을 복을 경험케 될 것입니다. 꼭 복을 받기 위해 사역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일이기에 그 분께서 많은 복으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담임목사로서 여러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도록 지도하고 싶고 또 지도해드려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최근에 등록하신 분들이 행여나 오래된 분들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 또 오래되신 분들은 새로 오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겠지, 하고 뒷전으로 물러서지 않기를 바랍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속담처럼 모두가 동참하여 하면 일도 수월하고 보람도 더 클 것입니다. 오늘 중으로 신청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제 스타일 답지 않게 이처럼 반강제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시도록 한데는 그럴 이유가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저 개인을 위한 일이라면 아마 저는 “죽었다 깨나도” 말씀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이 먼저 하나님을 위한 일 일뿐만 아니라 바로 여러분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 굳게 확신하기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단언해서 말씀드리지만 믿음성장은 여러분의 헌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 어디에서도 헌신이 없는 믿음의 사람을 단 한 명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슈가로프한인교회 등록교인이라면 1인 1사역을 하시기를 권면해드립니다. 더군다나 서리집사님이 되시려면 반드시 1인 1사역을 하셔야만 합니다. 그것이 건강한 집사님의 모습이고 건강한 교회의 모습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특별히 지난주 신청하신 것을 종합하여 추가 설명과 추가 부탁을 드려야 할 부분을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운송팀은 4-5명이 팀을 이루어 라이드를 전담하는 팀입니다. 누군가가 꼭 해야만 하는 사역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셔틀버스 운영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되고 연로하신 분들의 차편 제공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교회에서 지출합니다. 특히 주일과 수요일 예배를 위해 교회차량을 운전해 주실 전담자를 찾습니다.
친교시설관리팀에 3분의 자매님들이 신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사역은 형제님들이 해 주셔야 할 부분입니다. 친교실의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치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 중에는 체육관으로 사용되다가 주일에는 친교실로 바뀌게 됨에 따라 매 주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치우는 사역입니다. 많은 형제님들의 신청을 바랍니다.
설교 CD제작을 위한 신청자가 필요합니다. 결석하신 분들이나 전도대상자를 위해 매 주 설교 CD를 제작하는 일인데 주일 오후에 약 30분 정도만 헌신하면 되는 비교적 간편한 사역입니다. 앞으로 주일예배가 CD로 곧바로 녹음되도록 장비가 갖추어지기 때문에 고속 복사기로 복사만 하면 됩니다. 약 2-3명이 필요합니다.
유아실을 위한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유아실 봉사는 앞으로 순서를 짜서 순번에 의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두 분이 지원해주셨지만 그 분들 외에도 매 주 5분이 조를 이루어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게 됩니다. 각 방에 설치된 화면을 통해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1, 2부에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자매님들의 자원을 바랍니다.
어떻게 들릴런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봉사하시느라 드리는 시간과 정성에 못지않을 복을 경험케 될 것입니다. 꼭 복을 받기 위해 사역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일이기에 그 분께서 많은 복으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담임목사로서 여러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도록 지도하고 싶고 또 지도해드려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최근에 등록하신 분들이 행여나 오래된 분들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 또 오래되신 분들은 새로 오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겠지, 하고 뒷전으로 물러서지 않기를 바랍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속담처럼 모두가 동참하여 하면 일도 수월하고 보람도 더 클 것입니다. 오늘 중으로 신청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