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Worry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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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작성일25-03-14 09:25 조회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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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슈가로프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살면서 걱정을 많이 하시나요?’
물론 인생에서 맞이하게 될 일에 대해서 건강하게 관심을 가지고 계획하는 것은 좋을 수도 있습니다. 관심을 통해서 앞으로 닥쳐오는 상황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동기부여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번 이렇게 살면 좋을텐데요, 사실 건강하게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생각하게 되어 파괴적인 생각방식인 “걱정”을 하게 됩니다.
걱정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은 문제가 됩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걱정”, “worrying”은 의사결정을 잘 못하게 만들고, 우리의 생각과 배움과 기억력에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걱정을 하면 현재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과거에 일어난 어떤 일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거나, 미래에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걱정을 하기 시작하면 현재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의 삶에 역사하고 계시는지 전혀 보지 못합니다.
걱정하는 것은 또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게 만듭니다. 그런데요, 그 결과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들이 걱정하는 일들 중의 70%가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거나,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대해서 걱정하는 것은 이미 일어난 과거 일을 바꾸지 못하고, 미래에 일어날 일에도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걱정, 염려, 근심의 제목을 주님께 기도로 맡겨드리길 원합니다.
걱정과 염려가 되는 상황을 맞이하였을 때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왜 이런 어려움과 장애물이 내 삶 가운데 왔을까?”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이러한 걱정과 염려가 되는 상황 덕분에 내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경험하게 되겠구나!”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걱정되는 상황은 오히려 내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지, 하나님의 손길을 목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한 여자 집사님의 간증을 소개해드리면서 오늘 목회 칼람을 마무리하기 원합니다.
아들이 결혼하게 되서 집사님은 결혼 준비로 분주하였습니다. 특별히 결혼식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이 되었는데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집사님은 하늘을 보며 ‘비 가 오지 않아야 손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비 오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니 결혼식을 완전히 망쳤구나’ 하며 걱정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러나 결혼식 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드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에 참석하여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알아봤더니 비가 오기 때문에 다른 약속을 다 취소하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비가 왔기 때문에 더 많은 손님이 온 것입니다. 그 집사님은 비 오지 않기를 기도하고, 비가 내려서 원망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비가 오든지, 오지 않든지, 그런 일까지도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식들을 위해서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아무 것도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새번역) 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맡겨드리는 모든 슈가로프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형통하게 해주실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