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큰 산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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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작성일25-03-04 09:38 조회8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내 인생 가로막는 10개의 산 무너뜨리기!!
불신, 죄, 의심, 두려움, 관계, 경제, 질병, 상처, 핑계, 시험
인생길을 가로막는 큰 산을 깨뜨려라!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나아갈 때, 큰 산은 평지가 된다!
[출판사 서평]
성령님과 함께 인생의 큰 산을 밟고 나아가라
인생길을 가로막는 큰 산 정복 가이드
삶은 크고 작은 문제의 산을 계속 만나는 여정이다. 작은 산은 있는지도 모를 만큼 수월하게 넘겠지만, 제힘으로는 도무지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큰 산을 한 번도 만나지 않을 인생은 없다.
무도인이 유명한 도장들을 하나씩 찾아가 그곳의 실력자들을 꺾듯 특정 분야에서 어려운 장벽이나 기록 따위를 넘는 일을 ‘도장(道場) 깨기’라 한다. 이 책은 죄, 두려움, 관계, 재정 등 인생 문제의 대표선수 격인 10개의 산을 하나하나 ‘도장 깨기’ 하러 가는 등산지도 겸 가이드로서, 이 산들뿐만 아니라 인생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산들을 넉넉히 이길 방법도 함께 일러준다.
신앙이란 문제를 피해다니는 게 아니라 성령님을 힘입어 이기며 나아가는 것이다. 큰 산 앞에서 세상 다 끝난 듯이 주저앉아 좌절하는 대신 그 산을 밟고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책의 출간과 함께 유튜브 갓피플TV에서 진행되는 <큰 산 깨기> 챌린지를 통해 더 큰 도움과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산을 보지 말고 산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내 안의 산, 내 앞의 산을 무너뜨리는 성령 충만을 받으라
지금 큰 산 때문에 멈춰 섰는가? 어떤 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가? 무슨 산 앞에서 넘을 힘도 없고, 옮길 힘도 없고, 옆으로 돌아갈 힘도 없이 좌절하고 있는가? 그 산을 평지로 만들기 위해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불도저를 몰고 산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서 성령님이 자유롭게 일하시도록 성령의 기름 부음,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이다. 당신 앞의 험한 산을 보지 말고, 산과 당신 사이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성령의 권능과 권세를 받으면 산이 깎이지 않더라도 산을 평지처럼 넘을 힘을 얻는다. 그러니 항상 성령 충만하기에 힘쓰라. 하나님은 성령 충만한 자에게는 산을 넘어갈 힘을 주실 뿐만 아니라 산을 깎아주신다.
‘내 앞의 산’을 무너뜨리기 전에 ‘내 안의 산’을 먼저 무너뜨리는 성령 충만이 당신에게 있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내 안의 산을 먼저 무너뜨릴 때, 첩경을 평탄케 하고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앞서가시며 내 앞의 산들을 전부 무너뜨려 평지로 만드실 것이다.
불신, 죄, 의심, 두려움, 관계, 경제, 질병, 상처, 핑계, 시험
인생길을 가로막는 큰 산을 깨뜨려라!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나아갈 때, 큰 산은 평지가 된다!
[출판사 서평]
성령님과 함께 인생의 큰 산을 밟고 나아가라
인생길을 가로막는 큰 산 정복 가이드
삶은 크고 작은 문제의 산을 계속 만나는 여정이다. 작은 산은 있는지도 모를 만큼 수월하게 넘겠지만, 제힘으로는 도무지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큰 산을 한 번도 만나지 않을 인생은 없다.
무도인이 유명한 도장들을 하나씩 찾아가 그곳의 실력자들을 꺾듯 특정 분야에서 어려운 장벽이나 기록 따위를 넘는 일을 ‘도장(道場) 깨기’라 한다. 이 책은 죄, 두려움, 관계, 재정 등 인생 문제의 대표선수 격인 10개의 산을 하나하나 ‘도장 깨기’ 하러 가는 등산지도 겸 가이드로서, 이 산들뿐만 아니라 인생에 계속해서 나타나는 산들을 넉넉히 이길 방법도 함께 일러준다.
신앙이란 문제를 피해다니는 게 아니라 성령님을 힘입어 이기며 나아가는 것이다. 큰 산 앞에서 세상 다 끝난 듯이 주저앉아 좌절하는 대신 그 산을 밟고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책의 출간과 함께 유튜브 갓피플TV에서 진행되는 <큰 산 깨기> 챌린지를 통해 더 큰 도움과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산을 보지 말고 산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내 안의 산, 내 앞의 산을 무너뜨리는 성령 충만을 받으라
지금 큰 산 때문에 멈춰 섰는가? 어떤 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가? 무슨 산 앞에서 넘을 힘도 없고, 옮길 힘도 없고, 옆으로 돌아갈 힘도 없이 좌절하고 있는가? 그 산을 평지로 만들기 위해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불도저를 몰고 산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안에서 성령님이 자유롭게 일하시도록 성령의 기름 부음,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이다. 당신 앞의 험한 산을 보지 말고, 산과 당신 사이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성령의 권능과 권세를 받으면 산이 깎이지 않더라도 산을 평지처럼 넘을 힘을 얻는다. 그러니 항상 성령 충만하기에 힘쓰라. 하나님은 성령 충만한 자에게는 산을 넘어갈 힘을 주실 뿐만 아니라 산을 깎아주신다.
‘내 앞의 산’을 무너뜨리기 전에 ‘내 안의 산’을 먼저 무너뜨리는 성령 충만이 당신에게 있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내 안의 산을 먼저 무너뜨릴 때, 첩경을 평탄케 하고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앞서가시며 내 앞의 산들을 전부 무너뜨려 평지로 만드실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는 미래의 일로 느껴지지만, 하나님에게는 말씀하시는 그 순간 이미 ‘이루어진’ 사실이다. 그분은 이루어 놓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앞으로 큰 산을 깎아줄게”가 아니다. 이미 깎아놓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p.18
우리가 찬양하듯 우리 하나님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 못 할 일이 전혀 없다. 그런데 그 능력을 아무에게나 사용하지는 않으신다. 도대체 누구에게는 아낌없이 베푸시고 또 누구에게는 단 한 자락도 베푸시지 않는가? p.35
사람은 큰 산이나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 앞의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마귀의 유혹인 줄도 모르고 그것이 그리스도와 우리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인 줄도 모른 채 자범죄를 매일매일 짓다가, 집 나간 탕자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와 멀어진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p.65
한마음을 지키고 있어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빨리 반심을 전심으로 바꾸고,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라. 하나님과 당신의 사이를 갈라놓는 의심의 산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뜨려라. p.91
이 사랑의 힘은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때 그 사람을 위해서 없던 힘이 나오기도 하고, 누군가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을 때 자신감과 힘이 생긴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담대한 사람은 누군가를 미치도록 사랑하거나, 누군가로부터 미치도록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p.115
당신은 당신이 마음에 드는가? 거울을 볼 때 “참 잘생겼다”, “참 예쁘다”라는 말이 나오는가?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은가?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싶은가? 우리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나를 저주하거나 미워하면서 나 스스로를 가로막는 담을 허물고 자신과 친해져야 한다다. p.125
물질의 종이 된 사람은 돈을 쓰려고 할 때 “야, 이 돈이 네 손에서 나가면 너 못 살아”라는 물질의 협박에 겁먹고 천 원짜리 한 장 쓰는 데도 벌벌 떤다. 하나님의 눈에 누가 진짜 부자일까? 하나님은 많이 가지고도 떠는 사람과 적게 가지고도 돈을 다스리는 사람 중 누구에게 돈을 맡기고 싶으실까? p.147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지 않는 병이 있다. 앞서 살펴본 원인들을 하나하나 다 적용해서 기도했는데도 기도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고, 혹시 이 병이 연단이라서 마치고 나면 정금으로 만들어지기에는 이제 내 나이가 너무 많다면 여섯 번째의 병일 수 있다. p.173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그늘을 이해하기 위해 상처투성이의 삶을 온몸으로 살아내셨고, 우리의 모든 상처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래서 십자가로 나아가면, 내 상처가 어떤 것이든 십자가의 예수님에게서 다 보게 된다. 모든 상처를 경험하셨기에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신다. p.178
예수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만유의 치유자는 예수님 한 분뿐이지만, 우리도 얼마든지 백부장 같은 치유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치유하는 사명’이다. 우리에게 치유의 능력은 없지만 병든 사람을 예수님 앞으로 데려올 수는 있다. 치유는 예수님이 맡으시지만, 백부장의 역할은 우리가 맡아야 한다. p.201
마귀가 주는 시험에 많은 성도가 이렇듯 시험의 산을 넘지 못하고 그 앞에서 넘어져 실족한다. 마귀가 바윗덩어리 같은 고난을 줄 때는 오히려 주님께 더욱 엎드리던 사람이 돌부리밖에 안 되는 작은 자갈에 걸려 넘어져서 상처 입고 아무 일도 하지 않게 된다. 바위에 걸려서 넘어지는 바보는 없다. 바위는 누구라도 다 피해간다. 하지만 ‘괜찮겠지’ 하며 안일하게 생각한 돌부리에 걸려서 무릎이 깨지고 땅바닥에 주저앉는다. p.209
이들은 한센병 때문에 사회에서 낙오되고 가족과 친구에게 외면당한 사람들이었다.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 절망하며 소록도까지 오게 된 이들인데 신기하게도 소록도 옆의 섬 ‘지라도’에 다녀오기만 하면 표정이 변했다고 한다. … 이왕 소록도를 방문한 김에 지라도라는 섬에도 다녀올 것을 권했다. 그리고는 지라도의 주소를 알려드릴 테니 잘 받아적으라며 주소를 불러주셨다. p.235-236
큰 산 앞에서 하나님이 그 산을 평지로 만드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능력이 아니다. 아무리 높은 산을 만나도 주님을 의지하고,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주님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하고 외치며 그 산을 뛰어넘는 그것이 능력이고 믿음의 내공이다. p.238-239
우리가 찬양하듯 우리 하나님은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 못 할 일이 전혀 없다. 그런데 그 능력을 아무에게나 사용하지는 않으신다. 도대체 누구에게는 아낌없이 베푸시고 또 누구에게는 단 한 자락도 베푸시지 않는가? p.35
사람은 큰 산이나 큰 바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 앞의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마귀의 유혹인 줄도 모르고 그것이 그리스도와 우리를 멀어지게 만드는 것인 줄도 모른 채 자범죄를 매일매일 짓다가, 집 나간 탕자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와 멀어진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p.65
한마음을 지키고 있어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빨리 반심을 전심으로 바꾸고,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라. 하나님과 당신의 사이를 갈라놓는 의심의 산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너뜨려라. p.91
이 사랑의 힘은 두 가지 방식으로 나타난다.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할 때 그 사람을 위해서 없던 힘이 나오기도 하고, 누군가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을 때 자신감과 힘이 생긴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담대한 사람은 누군가를 미치도록 사랑하거나, 누군가로부터 미치도록 사랑을 받는 사람이다. p.115
당신은 당신이 마음에 드는가? 거울을 볼 때 “참 잘생겼다”, “참 예쁘다”라는 말이 나오는가?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은가?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싶은가? 우리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나를 저주하거나 미워하면서 나 스스로를 가로막는 담을 허물고 자신과 친해져야 한다다. p.125
물질의 종이 된 사람은 돈을 쓰려고 할 때 “야, 이 돈이 네 손에서 나가면 너 못 살아”라는 물질의 협박에 겁먹고 천 원짜리 한 장 쓰는 데도 벌벌 떤다. 하나님의 눈에 누가 진짜 부자일까? 하나님은 많이 가지고도 떠는 사람과 적게 가지고도 돈을 다스리는 사람 중 누구에게 돈을 맡기고 싶으실까? p.147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시지 않는 병이 있다. 앞서 살펴본 원인들을 하나하나 다 적용해서 기도했는데도 기도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고, 혹시 이 병이 연단이라서 마치고 나면 정금으로 만들어지기에는 이제 내 나이가 너무 많다면 여섯 번째의 병일 수 있다. p.173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그늘을 이해하기 위해 상처투성이의 삶을 온몸으로 살아내셨고, 우리의 모든 상처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래서 십자가로 나아가면, 내 상처가 어떤 것이든 십자가의 예수님에게서 다 보게 된다. 모든 상처를 경험하셨기에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신다. p.178
예수님의 마음을 감동하게 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만유의 치유자는 예수님 한 분뿐이지만, 우리도 얼마든지 백부장 같은 치유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우리의 ‘치유하는 사명’이다. 우리에게 치유의 능력은 없지만 병든 사람을 예수님 앞으로 데려올 수는 있다. 치유는 예수님이 맡으시지만, 백부장의 역할은 우리가 맡아야 한다. p.201
마귀가 주는 시험에 많은 성도가 이렇듯 시험의 산을 넘지 못하고 그 앞에서 넘어져 실족한다. 마귀가 바윗덩어리 같은 고난을 줄 때는 오히려 주님께 더욱 엎드리던 사람이 돌부리밖에 안 되는 작은 자갈에 걸려 넘어져서 상처 입고 아무 일도 하지 않게 된다. 바위에 걸려서 넘어지는 바보는 없다. 바위는 누구라도 다 피해간다. 하지만 ‘괜찮겠지’ 하며 안일하게 생각한 돌부리에 걸려서 무릎이 깨지고 땅바닥에 주저앉는다. p.209
이들은 한센병 때문에 사회에서 낙오되고 가족과 친구에게 외면당한 사람들이었다.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 절망하며 소록도까지 오게 된 이들인데 신기하게도 소록도 옆의 섬 ‘지라도’에 다녀오기만 하면 표정이 변했다고 한다. … 이왕 소록도를 방문한 김에 지라도라는 섬에도 다녀올 것을 권했다. 그리고는 지라도의 주소를 알려드릴 테니 잘 받아적으라며 주소를 불러주셨다. p.235-236
큰 산 앞에서 하나님이 그 산을 평지로 만드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능력이 아니다. 아무리 높은 산을 만나도 주님을 의지하고,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주님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하고 외치며 그 산을 뛰어넘는 그것이 능력이고 믿음의 내공이다. p.238-239

프롤로그
PART 1 큰 산을 무너뜨리라
1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2 불신의 산을 무너뜨리라
3 자범죄의 산을 무너뜨리라
4 의심의 산을 무너뜨리라
5 두려움의 산을 무너뜨리라
6 관계의 산을 무너뜨리라
PART 2 큰 산을 옮기라
7 경제의 산을 옮기라
8 질병의 산을 옮기라
9 상처의 산을 옮기라
10 핑계의 산을 옮기라
11 시험의 산을 옮기라
12 산을 평지처럼 걸어라
PART 1 큰 산을 무너뜨리라
1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2 불신의 산을 무너뜨리라
3 자범죄의 산을 무너뜨리라
4 의심의 산을 무너뜨리라
5 두려움의 산을 무너뜨리라
6 관계의 산을 무너뜨리라
PART 2 큰 산을 옮기라
7 경제의 산을 옮기라
8 질병의 산을 옮기라
9 상처의 산을 옮기라
10 핑계의 산을 옮기라
11 시험의 산을 옮기라
12 산을 평지처럼 걸어라

최병락
깊은 이해와 묵상을 거친 성경의 메시지를 삶에 밀착한 언어와 여유로운 웃음으로 풀어내어 실천과 적용으로 이끄는 말씀 안내자이며,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을 교과서 삼아 그들이 행한 예배와 사역에 힘써 이를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연속된 문제와 어려움으로 삶의 중심이 흔들리고 나아갈 힘도 잃은 이들을 향해 저자는 하나님께서 스룹바벨에게 주신 말씀을 전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과업을 지고 두려움에 떠는 그를 격려하며 “큰 산아,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은 선포된 그대로 역사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책은 바로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죄, 두려움, 질병, 상처, 막힌 관계 등 우리 앞을 가로막는 10가지 문제의 산을 도장깨기 하듯 하나씩 정복하여 평지처럼 밟고 나가는 법을 제시한다.
그 가운데 저자는 산을 무너뜨리고 평지로 만드는 주체는 우리가 아니며,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도 아님을 짚는다. 자신이 갖출 것을 분명히 알고 준비하며 자기 힘과 능 아닌 여호와의 영을 의지하여 나아갈 때 우리 앞에서 문제의 산들은 무너지고 우리는 그 산을 평지처럼 걸어갈 것이다.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B.A)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성서언어학으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취득 후 동 신학교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 성서연구학(M.A.) 과정을 수학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16년간 목회하였으며, 2019년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신의 성품〉(두란노), 〈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검과흙손),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요단) 등이 있다.
연속된 문제와 어려움으로 삶의 중심이 흔들리고 나아갈 힘도 잃은 이들을 향해 저자는 하나님께서 스룹바벨에게 주신 말씀을 전한다. 불가능에 가까운 과업을 지고 두려움에 떠는 그를 격려하며 “큰 산아,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은 선포된 그대로 역사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책은 바로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죄, 두려움, 질병, 상처, 막힌 관계 등 우리 앞을 가로막는 10가지 문제의 산을 도장깨기 하듯 하나씩 정복하여 평지처럼 밟고 나가는 법을 제시한다.
그 가운데 저자는 산을 무너뜨리고 평지로 만드는 주체는 우리가 아니며, 그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것도 아님을 짚는다. 자신이 갖출 것을 분명히 알고 준비하며 자기 힘과 능 아닌 여호와의 영을 의지하여 나아갈 때 우리 앞에서 문제의 산들은 무너지고 우리는 그 산을 평지처럼 걸어갈 것이다.
침례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과(B.A)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성서언어학으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취득 후 동 신학교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 성서연구학(M.A.) 과정을 수학하고, 사우스웨스턴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교회를 개척해 16년간 목회하였으며, 2019년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월드사역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신의 성품〉(두란노), 〈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검과흙손), 〈다시 시작하는 힘, 은혜〉(요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