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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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11-11-15 16:03 조회1,7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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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윗의 장막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던 토미 테미가 쓴 God’s Eye View (하나님의 관점)에 나오는 글들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예배자로 선 나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발견하게 해주는 글이 될 것입니다.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 찾아지는 여러분이 되기를 빕니다. 우리 모두가 오직 여호와의 이름 앞에 무릎꿇고 그 분의 이름만을 높여드리며 절하는 예배자들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예배는 절대적인 항복과 갈망의 표시로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드는 것이다. 그것은 이 땅의 존재들이 하늘에 계신 창조주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함이다.
당신은 예배를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세상을 보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당신은 예배를 통해 문제들로 가득한 지상의 구덩이에서 올라와 높고 탁 트인 천상의 자리에서 세상을 보게 된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기 시작할 때 세상의 모든 고통스런 문제와 장애물들은 아주 작게 보인다. 얼마나 작게 보이는가? 그냥 밟고 설 정도로 작아 보인다.
영혼의 날개를 펴고 예배의 날개 위에 올라서 날아보라. 관점의 힘을 깨닫고 예배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라. 예배는 당신이 직면한 문제들이 얼마나 작은가를 실감하게 해준다. 왜냐하면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전혀 다른 세계에 압도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회라고 부르는 이곳은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팁을 받아내는 당신의 필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게 아니다. 복을 받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길은 바로 그 분을 예배하는 것이다.
예배는 남들의 예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드리는 것이다.
당신이 예비한 예배의 자리에 그 분이 좌정하셔서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예배자들을 찾으시는 것이다. 그 분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그 분 곁에서 잠잠히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기대감과 소망을 갖고 하나님께 나아오라. 한 번의 예배나 한 번의 만남이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라. 잠시 주님과 대면하는 만남을 통해서 당신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언제나 명심하라.
사람 가운데 가장 작은 자가 하나님의 팀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얻으며 가난하고 갈급한 마음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신다.
당신은 예배를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세상을 보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당신은 예배를 통해 문제들로 가득한 지상의 구덩이에서 올라와 높고 탁 트인 천상의 자리에서 세상을 보게 된다.
우리가 하늘 아버지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기 시작할 때 세상의 모든 고통스런 문제와 장애물들은 아주 작게 보인다. 얼마나 작게 보이는가? 그냥 밟고 설 정도로 작아 보인다.
영혼의 날개를 펴고 예배의 날개 위에 올라서 날아보라. 관점의 힘을 깨닫고 예배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라. 예배는 당신이 직면한 문제들이 얼마나 작은가를 실감하게 해준다. 왜냐하면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전혀 다른 세계에 압도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회라고 부르는 이곳은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팁을 받아내는 당신의 필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게 아니다. 복을 받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길은 바로 그 분을 예배하는 것이다.
예배는 남들의 예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드리는 것이다.
당신이 예비한 예배의 자리에 그 분이 좌정하셔서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예배자들을 찾으시는 것이다. 그 분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그 분 곁에서 잠잠히 기다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기대감과 소망을 갖고 하나님께 나아오라. 한 번의 예배나 한 번의 만남이 가질 수 있는 잠재력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라. 잠시 주님과 대면하는 만남을 통해서 당신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언제나 명심하라.
사람 가운데 가장 작은 자가 하나님의 팀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얻으며 가난하고 갈급한 마음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신다.
예배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 찾아지는 여러분이 되기를 빕니다. 우리 모두가 오직 여호와의 이름 앞에 무릎꿇고 그 분의 이름만을 높여드리며 절하는 예배자들이 되기를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