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JESU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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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16-01-03 14:05 조회1,8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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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가리켜 “More-ism”의 시대라고 합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시대, 끊임없이 많은 것을 추구하고 또 추구하는 시대인 것을 그렇게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는 고백에 코웃음을 치는 풍조가 이 시대의 문화적 특징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수감되어 있고 한번 수감되면 빠져나오기 가장 어려운 감옥소의 이름이 바로 “More Prison 모어 감옥소” 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이런 때 일수록 검소함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불편함을 택하고 부족함을 받아들이면서 자족의 비밀을 터득하는 것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나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만물을 보존하고 멋있게 경영하는 일에도 자족의 비밀이 주는 혜택은 놀랍습니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는 작은 사람 취급을 받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큰 사람입니다.
건강한 가정도 이 자족의 비밀 속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사업도 마찬가지고 건강한 대인관계도 역시 동일합니다. 만족할줄 모름이 모든 관계를 망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항아리로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MORE JESUS!
이 모든 문제에서 우리를 자유케하고 구원하는 열쇠가 된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 원함이 우리로 하여금 심령이 가난한 자 되게 하고 마음을 청결케 한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함이 유혹과 죄악의 지뢰로 가득한 이 땅을 가장 안전하게 걸어가게 해주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 닮아가기를 원하는 소원이 이그러진 이 세대 속에서 성도의 모습을 간직하고 지켜주는 가장 힘있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어느 시대 못지않게 대단한 도전적인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삼킬자를 찾아 입벌리고 달려드는 굶주린 맹수처럼 사탄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교묘하게 문화적 유행의 옷을 입고 압력을 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토록 경고하셨던 “넓은 문, 넓은 길” 을 아무 생각없이 택하고 기분좋게 걸어가는 영성이 통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금년 한 해동안 이 표어를 마음에 담고 기도제목 삼아 구하고 또 삶으로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더욱 예수” , “More JESUS!” 가 기도때마다, 사람들과의 대화때마다,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일 속에 말해지고 우리의 생각을 결정하고 강하게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을 바로 분별할줄 알고 뒤돌아보지 않고 들어가 기쁘게 걸어가는 올 한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MORE JESUS!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 맘이 좋거든” “예수님 목마릅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등등, 금년 우리 교회 표어에 적절한 찬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운전할 때나 일할 때나, 흥얼흥얼 늘 입에 붙어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으로 가득찬 세상,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고 기쁨넘치는 개인과 가정, 예수님만을 더욱 높여드리고 주님의 뜻만을 이루어드리는 거룩한 믿음의 공동체...”더욱 예수” “MORE JESUS”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이런 때 일수록 검소함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불편함을 택하고 부족함을 받아들이면서 자족의 비밀을 터득하는 것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나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만물을 보존하고 멋있게 경영하는 일에도 자족의 비밀이 주는 혜택은 놀랍습니다.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는 작은 사람 취급을 받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큰 사람입니다.
건강한 가정도 이 자족의 비밀 속에서 시작됩니다. 건강한 사업도 마찬가지고 건강한 대인관계도 역시 동일합니다. 만족할줄 모름이 모든 관계를 망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항아리로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MORE JESUS!
이 모든 문제에서 우리를 자유케하고 구원하는 열쇠가 된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 원함이 우리로 하여금 심령이 가난한 자 되게 하고 마음을 청결케 한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함이 유혹과 죄악의 지뢰로 가득한 이 땅을 가장 안전하게 걸어가게 해주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 닮아가기를 원하는 소원이 이그러진 이 세대 속에서 성도의 모습을 간직하고 지켜주는 가장 힘있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어느 시대 못지않게 대단한 도전적인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삼킬자를 찾아 입벌리고 달려드는 굶주린 맹수처럼 사탄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교묘하게 문화적 유행의 옷을 입고 압력을 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토록 경고하셨던 “넓은 문, 넓은 길” 을 아무 생각없이 택하고 기분좋게 걸어가는 영성이 통하는 시대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금년 한 해동안 이 표어를 마음에 담고 기도제목 삼아 구하고 또 삶으로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더욱 예수” , “More JESUS!” 가 기도때마다, 사람들과의 대화때마다, 그리고 살아가는 모든 일 속에 말해지고 우리의 생각을 결정하고 강하게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을 바로 분별할줄 알고 뒤돌아보지 않고 들어가 기쁘게 걸어가는 올 한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MORE JESUS!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 맘이 좋거든” “예수님 목마릅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등등, 금년 우리 교회 표어에 적절한 찬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운전할 때나 일할 때나, 흥얼흥얼 늘 입에 붙어 있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으로 가득찬 세상, 예수님만으로 만족하고 기쁨넘치는 개인과 가정, 예수님만을 더욱 높여드리고 주님의 뜻만을 이루어드리는 거룩한 믿음의 공동체...”더욱 예수” “MORE JESUS”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