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Service

담임목사칼럼 교회소개담임목사칼럼

어머니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권 작성일07-05-13 12:59 조회1,757회 댓글0건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월요일이 일주일의 시작이라면 어머니의 사랑은 월요일을 닮은 사랑입니다.어머니는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화목한 가정은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묵묵히 감당해내는 어머니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수고라는 단어의 깊이가 부족할 정도로 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은 이 세상 모든 이들이 갚지 못할 공통된 은혜입니다.



 



 



 



목마름을 적셔주는 작은 샘물처럼 어머니의 사랑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합니다.그러나,샘물과 달리 그 사랑은 결코 마르지 않습니다.



 



 



 



금을 추구하는 사람은 육신만을 채울수 있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것을 채울수 있습니다.



 



 



 



토양이 메마르면 나무는 시들어 버리지만 어머니 사랑안에 머무는 자는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일상을 마친 하루, 잠든 어머니의 손을 만져보십시오.그 손의 부드러움속의 사랑을, 무뎌짐속의 희생을 마음속에 새기십시오.


 


- 인터넷 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