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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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 작성일14-02-16 17:16 조회1,5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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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제자대학이 지난 주일에 힘차게 개학했습니다. 지난 주일 현재 138명이 수강 신청을 하셨고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6개의 과목을 8번의 수업에 나누어 제자로서의 삶을 훈련받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님들의 이런 면학분위기에 상당히 자극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직 등록하지 못한 분들일지라도 오늘까지 수강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찬 엄마되기 훈련 프로그램인 “마더 와이즈”에도 1기에 비해 거의 3배에 가까운 30여명의 엄마들이 매주 모여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1기를 수료하신 분들이 4개의 소그룹 리더로 섬기면서 치유와 회복 그리고 성장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모이는 QT 모임도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말씀의 나눔과 삶의 나눔을 통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오후에도 “2014년 평신도 리더 세미나” 가 열립니다. 보내주신 강사 목사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 세움받은 리더들로서의 자세와 은혜를 배우고 체험하는 이번 세미나가 목장사역과 팀사역에 한층 효율적이고 깊은 섬김의 열매를 맺게 해 줄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장단기 사역 계획을 평신도 리더 세미나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데, 주께서 기뻐하신바 되어 풍성한 열매가 맺힐 줄 믿습니다.
중고등부가 날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백 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중등부와 고등부를 3월부터 나눠서 사역할 것입니다. 학부모님들에게는 이미 공지가 전달되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만, 전체적인 큰 그림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예배와 성경공부를 따로 하게 될 것이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신앙교육과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일에 치중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슈가로프 실버대학이 지난 토요일 개학했습니다. 지난 학기에 비해서 30여분이 넘는 신입생들이 개강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동안 서영숙 전도사님 이하 신언빈 이사장님과 이사분들, 그리고 강사분들과 음식봉사로 혼연일체가 되어 섬기신 분들의 헌신이 이 지역사회에 좋은 소문이 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버대학에 참석코자 난생 처음 교회에 오신 어르신과 지난 주 식사를 나누면서 전도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는데, 실버대학을 통해 천하보다 귀한 단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다면 실버대학은 보람있는 사역임이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아직 2월달이지만 여름에 있을 우리 자녀들의 여름 신앙수련회 홍보와 함께 접수를 받는 모습도 참 좋아보이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유초등부의 센트리키드 (CentriKids)는 6월 16-20일에, 영유아부터 초등부 학생들의 여름성경학교 (VBS)는 7월 14-18일에, 중고등부의 월드체인저스 (World Changers)는 7월 21-26일에, 조지아 한인침례교 연합 청소년 수련회 (E2)는 7월 28-31일에 열립니다. 매년 찾아가는 하이티에 올해도 어김없이 단기선교로 찾아가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의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6월 9-14일).
얼어붙었던 애틀란타의 길이 하룻밤 사이에 ‘봄눈 녹듯’ 녹듯이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가정과 생업 위에 힘찬 신앙의 기지개와 함께 새로운 도약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처음사랑으로 매사를 조명하고 감당함으로써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나날이 되기를 위해 다같이 “화이팅!”
크리스찬 엄마되기 훈련 프로그램인 “마더 와이즈”에도 1기에 비해 거의 3배에 가까운 30여명의 엄마들이 매주 모여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1기를 수료하신 분들이 4개의 소그룹 리더로 섬기면서 치유와 회복 그리고 성장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모이는 QT 모임도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말씀의 나눔과 삶의 나눔을 통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오후에도 “2014년 평신도 리더 세미나” 가 열립니다. 보내주신 강사 목사님을 통해 우리 교회에 세움받은 리더들로서의 자세와 은혜를 배우고 체험하는 이번 세미나가 목장사역과 팀사역에 한층 효율적이고 깊은 섬김의 열매를 맺게 해 줄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장단기 사역 계획을 평신도 리더 세미나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데, 주께서 기뻐하신바 되어 풍성한 열매가 맺힐 줄 믿습니다.
중고등부가 날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백 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중등부와 고등부를 3월부터 나눠서 사역할 것입니다. 학부모님들에게는 이미 공지가 전달되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만, 전체적인 큰 그림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예배와 성경공부를 따로 하게 될 것이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신앙교육과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일에 치중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성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슈가로프 실버대학이 지난 토요일 개학했습니다. 지난 학기에 비해서 30여분이 넘는 신입생들이 개강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동안 서영숙 전도사님 이하 신언빈 이사장님과 이사분들, 그리고 강사분들과 음식봉사로 혼연일체가 되어 섬기신 분들의 헌신이 이 지역사회에 좋은 소문이 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버대학에 참석코자 난생 처음 교회에 오신 어르신과 지난 주 식사를 나누면서 전도의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는데, 실버대학을 통해 천하보다 귀한 단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다면 실버대학은 보람있는 사역임이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아직 2월달이지만 여름에 있을 우리 자녀들의 여름 신앙수련회 홍보와 함께 접수를 받는 모습도 참 좋아보이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유초등부의 센트리키드 (CentriKids)는 6월 16-20일에, 영유아부터 초등부 학생들의 여름성경학교 (VBS)는 7월 14-18일에, 중고등부의 월드체인저스 (World Changers)는 7월 21-26일에, 조지아 한인침례교 연합 청소년 수련회 (E2)는 7월 28-31일에 열립니다. 매년 찾아가는 하이티에 올해도 어김없이 단기선교로 찾아가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의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6월 9-14일).
얼어붙었던 애틀란타의 길이 하룻밤 사이에 ‘봄눈 녹듯’ 녹듯이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가정과 생업 위에 힘찬 신앙의 기지개와 함께 새로운 도약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처음사랑으로 매사를 조명하고 감당함으로써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나날이 되기를 위해 다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