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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9 Types of Christians you meet on Facebook 페북에서 만나는 아홉가지 기독교인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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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가로프한인교회 작성일21-03-13 12:24 조회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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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온 변화가 생활 구석 구석에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온라인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됩니다.  카톡이라던지 페북이나 그 밖에도 연령 대에 따라 선호하는 SNS를 통해 소통을 시도하는데요, 어디에서 읽은 “페북에서 만나는 9가지 크리스찬 유형”이라는 제목의 글을 요약 편집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Awesome Andy (멋진 앤디)

앤디는 하나님께서 범사에 어떻게 복을 주셨는지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기를 원합니다.  #Blessed 라는 해쉬태그를 즐겨 사용하고 회사에서 승진한 이야기, 자녀가 잘 된 이야기, 좋은 차를 구입한 이야기등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Venting Vanessa (뿜어내는 베네사)

베네사는 페북을 통해 자신의 모든 스트레스를 뿜어냅니다. 물론 불평하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다고 할 때 느낌표를 3개정도 사용하면서 독자들이 그것을 분명히 알기를 원합니다.  그런가하면 좋아하는 음악 링크가 있으면 페북에 올리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Overly Spiritual Owen (과할만큼 영적인 오웬)

오웬은 언제나 성경 구절이나 잔 파이퍼의 글을 포스팅합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맛있는 스테이크 식사 사진을 올리면 다음과 같은 리플을 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 “그 스테이크 비용으로 얼마나 많은 굶주린 고아들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  오웬은 아주 자주 페친 자격을 상실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Overly Opinionated Olive (지나치게 편견에 사로잡힌 올리브)

올리브는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 아주 강한 사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기를 원하지요. 매사에.  그리고 파격적인 그러면서도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신뢰성이 없는 글들을 부지런히 퍼 나릅니다.  거기에는 건강식품, 정치적 이슈, 종말론, 코로나 백신등등도 포함되는데 거의 가짜 뉴스 수준의 글들을 날라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Maybe Saved Mike (어쩌면 구원받은 마이크)

마이크는 여러분의 교회에 출석하고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만 페북에 올리는 글이나 사진을 보면 여러분의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예를 들자면 술판을 벌이는 사진 같은 것입니다.  주초문제가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듯이 그런 사진을 버젓이 페북에 올립니다.

 

Really Right/Left Wing Rick (골수 우파/좌파 릭)

릭은 민주당/공화당의 모든 문제를 다 꿰뚫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문제가 좌파들/우파들의 실정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내 자동차의 트랜스미션이 망가졌는데, 레이건이/오바마가 대통령일 때는 아무 문제가 없었어!” 라고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가 정치적 이념 때문이고 특정 정치적 이념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것 처럼 말합니다.

 

Quiz Quentin (퀴즈 퀜틴)

퀜틴은 독자들의 주목을 끊임없이 받기를 원합니다. 거의 ‘관망증’ 수준입니다. 예를 들면 만일 그녀가 마블 수퍼영웅이면 자신은 원더우먼일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이 그렇게 인정해주기를 바랍니다.

 

Homeschoolded Harry (홈스쿨에 다니는 해리)

해리는 페북에 아무 글도 올리지 않습니다. 그냥 집에만 조용히 머물면서 올라오는 글만 관망합니다.

 

Guilt Trip Gina (죄책감을 부추기는 지나)

지나는 종종 “나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같은 글을 올린 후 “만일 당신도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퍼 나르시오”라고 요구합니다.  그런데 그 글이 있는 포스터에 있는 예수님의 그림이 어떤 이유이건 퍼 나르기가 불편한 그림일 경우, 만일 퍼 나르지 않으면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죄책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느끼셨겠지만 아홉가지 타입이 모두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SNS에 글을 올리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적어도 책임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제 생각에 해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것은 내가 올리는 글이나 리플이나 사진이 예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다른 사람들을 세워주는 것인지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덕을 세워주고, 격려해주고, 예의를 갖추고, 사람을 살리는 언어가 맛있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말은 거룩한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자리에서나 거룩하고 맛있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