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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여름 사역에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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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09 11:10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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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간의 일정을 잘 마치고 탄자니아 단기선교팀이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물질과 시간과 정성을 바쳐 선교지에 다녀오신 모든 팀원들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한 마음으로 섬겨주신 교우 여러분께도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천국은 밀가루 부대의 누룩과 같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뿌려진 복음의 능력이 탄자니아 땅을 변화시키고 그 곳에 복음의 일군을 세워나가게 될 줄 믿습니다.

 

탄자니아 단기선교를 시작으로 이제 각 부서의 여름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있을 초등부 썸머 캠프인 “센트리키드”에 학생들과 교사 24명이 다녀오게 됩니다.  오고 가는 길 안전하고 즐거울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참석하는 모든 이들이 구원의 확신을 얻고 또 재헌신의 결단이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주에는 고등학교 상급생들 중 선별된 소수의 “정예부대”가 푸에리토리코에 제 1차 “월드 체인저스” 단기 선교 사역을 하러 갑니다. (6/17-23).  작년에 허리케인 ‘얼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곳인데, 아직까지도 많이 열악한 환경에 있는 그 지역에서 특히 소외되고 헐벗은 이들을 찾아가서 집을 수리하거나 기타 필요한 여러가지 도움을 베푸는 선교사역을 하게 됩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축복해주시며 “빡 쎈” 기도로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 16일부터 21일에는 제 2차 “월드체인저스” 단기선교팀이 알라바마주 옥스포드로 떠납니다.  학생 50명, 교사 10명의 대규모 선교팀이 세상의 빛과 소금됨의 역할을 감당하고 올 것입니다.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매일 저녁때마다 있는 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헌신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나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금껏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이 단기선교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주는 영향력이 아주 막강하여, 학생들의 삶이 많이 변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번에도 변함없는 은혜가 넘치게 임하기를 합심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이어서 어린이 여름성경학교가 열리게 됩니다 (7/23-27).  6월 6일까지 등록인원이 131명인데 예년에 비해 약 30% 증가한 숫자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에는 교회 역사상 가장 많은 아이들이 등록할 것 같습니다.  유초등부 이미소 전도사님에 의하면 최소한 7명의 교사가 보충되어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이미소 전도사님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례에 의하면 인근의 많은 불신자 가정에서 자녀들을 성경학교에 보내는데, 이 기간동안에 이 아이들을 통해 온 가족이 복음화 되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전도의 기회가 되도록 여러분들이 더 많이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단적으로는 내일부터 수요일 저녁까지 교단 총회가 열립니다.  금년에는 텍사스 주의 달라스에서 모이는데 저희 부부는 오늘 밤 비행기로 출발해서 자정 경에나 도착하면 내일부터 회의에 참석하고 목요일 아침에 그 곳을 떠나옵니다.  그리고 원래 계획은 그 날 귀가하는 것이었는데, 무릎의 십자인대 (ACL)와 연골 (Meniscus tear) 수술을 받은 둘째 아이를 대신해서 이삿짐을 옮겨주러 바로 필라델피아에 갔다가 저는 토요일에 돌아오고 아내는 주일 저녁에나 돌아오게 됩니다.  지난번 대학원을 마치고 직장을 잡아 아파트를 옮겨야 하는데 이미 날짜를 잡아놓은 상태에서 무릎 수술을 하는 바람에 “땜방”을 하게 된 것입니다.  본의 아니게 계속해서 자리를 비우게 되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분들이 많은 관심을 쏟으시며 기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내일 모레 그러니까 6월 12일에 미북 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립니다.  우리 시간으로 6월 11일 오후 9시에 시작되는 이 회담에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개입하시고 주관해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겠습니다.  아울러서 6월 13일에 있는 지방선거에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꼭 필요한 준비된 일군들이 선출되기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때 입니다.